맨날 렌탈 보드 타면서 그래도 만족하고 다녔는데
슬슬 라이딩에 뭐랄까 맛이 들리면서 개인 장비에 대한 갈증이 점점 심해지네요 ; _ ;
특히 부츠는 진짜 개인장비랑 차이가 엄청 큰거같아요.
그모랄까 270과 260사이의 미묘한 차이로 둘다 발에 안맞네요 ㅎㅎㅎ
올시즌까지는 꾹꾹 참으려고 하는데 아아.. 자꾸 쇼핑몰 들락날락하고 ㅋㅋ
아마 부츠는 곧 사게 될거같은 -_-ㅋㅋㅋ
근데 성우 스키하우스 렌탈 장비 너무 안좋아요 ㅜ_ㅜ
외부렌탈하다가 실망했음요.
깡촌도 스키하우스 완전 꽝이던데요.....
끈부츠가 아직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