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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을 넘었다는 가정하에 말해 드림니다..(턴할수잇고..슬롭에서 안넘어지고.맘먹은데로 컨트롤 할수 있음)
오전 땡 보딩시
우선 밸리쪽(제우스) 슬롭과 마운틴쪽(아테나) 슬롭 이두가지로 나뉨니다..
오전땡보딩은 제우스보다는 아테나가 훨씬 타기가 더 좋습니다..
이유는 제우스 슬롭은 해가 중천 가까이 뜨기전까지는 상당한 강설 입니다...카빙시 안박히고 드르륵 소리가 나정도..
아테나는 슬롭에 해가 땡보딩시 출발 초입 경사 부분만 해가 안비치고 슬롭거의대부분이 해가 비춰서 슬롭상태가 좋습니다.
10시반정도 되면 이제 제우스 슬롭에도 거의전구간 해가 비추기 시작 합니다..
무한 전투보딩을 하신다면 아테나2->아테나3->제우스3 이용해서 제우스 리프트 타고 헤라 나 빅토리아 리프트 이용해서 정상가서 제우스 2->제우스3 아폴로리프트 타서 아테나2->아테나3->제우스3 이용해서 제우스 리프트 타고 헤라 나 빅토리아 리프트 이용해서 정상가서 제우스 2->제우스3 아폴로리프트 이런식으로 타시면 됩니다..
아폴로 리프트는 밸리허브 하프파이프 지나서 조금 내려가시면 왼쪽에 있는것이 아폴로 리프트 입니다..
제우스 3 끝까지 가지 마세요..제우스3 하단부는 초보분들이 눈 다 밀어 놔서 슬롭상태 안좋아요..사람도 많구..
이상 평일기준 슬롭이용법입니다..
긴거를 원하시면 제우스추천해드립니다. 마운틴탑이나 벨리탑에서 시작하는데 중간에 카페테리아에서 모이는데
거기서 다시 리프트타지말고 밸리 콘도까지 내려가시면 허벅지가 터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