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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에게는 황금같은 1월 한달을 통으로 날려보내고...
동영상만 보며 눈물을 쥘쥘 흘리고 있지 말입니다.
장비 빼러 가야하는데...
한.... 6박 7일 장비빼러 성우에 다녀올까....
도...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퇴근하고싶은데......
마을버스도 없고...ㅠㅠ
퇴근해도되는데..... 할수없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
휴.....
2011.01.29 10:44:41 *.57.228.80
2011.01.29 10:52:00 *.194.88.31
회사가 젤 뜨시죠....
밥줘.. 인터넷 하게해줘.........
그래도 나가고 싶어요..........ㅠㅠ
2011.01.29 10:45:59 *.218.112.140
살아계셨군요...
갑오징어랑 싸우다가.. 잡아먹혔단 소문이 있었던데...!!!
2011.01.29 10:53:06 *.194.88.31
갑오징어 회치지도 못하고 시름시름 병원에서 요양하고왔어요~>ㅁ<
2011.01.29 10:47:05 *.214.157.172
떠나세요 롸잇나우`~
2011.01.29 10:53:21 *.194.88.31
마...........
마을버스가 없어서..........ㅠㅠ
2011.01.29 10:51:43 *.194.25.147
6박 7일 장비빼러 성우에 다녀올까....6박 7일 장비빼러 성우에 다녀올까....6박 7일 장비빼러 성우에 다녀올까....
결투 신청합니다
2011.01.29 10:53:48 *.194.88.31
결투말고....
함께해요~~^___________________^
2011.01.29 11:03:20 *.122.195.35
카풀을 신청해보세요 ^^*
2011.01.29 11:23:49 *.194.88.31
퇴근 완전 하고싶네요..... ㅇ ㅏ흑....
2011.01.29 11:14:19 *.139.94.156
오잉ㅋ 새벽글인지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ㅎ
마을버스가 오디갔나요? ㅋ
2011.01.29 11:24:55 *.194.88.31
그러게요... 마을버스가 안뵈요....ㅠㅠ
있어야 나가서 집엘 갈텐데...............ㅠㅠ
2011.01.29 11:20:14 *.128.9.214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뛰어내릴 기세의 ATM님이신데요...
왠지 철근을 떡볶이 같이 씹어드시고 청둥오리도 맨손으로 때려잡을.... -_-;;
2011.01.29 11:25:22 *.194.88.31
아..........
떡볶이랑,,, 훈제오리가 땡기는 글입;;;;;ㄷㄷㄷ
2011.01.29 12:05:47 *.41.22.20
따뜻한 여름날 눈팅만 할때 매일? 보이시던 현금인출기님이네요!!!
겨울한동안 안보이시길레 닉 바꾸신줄 알았는데 ~
제가 퇴근 바로 시켜드릴께요 ^^
지금 출~발 합니다.
부~~~웅 이런 여기 대구구나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