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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6자리 숫자가 떠버렸네요 .. 발표하기전까지.. 당첨되면 온갖 상상으로 행복하게 보냈는대..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본전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에 여러번 보았지만.. 헛수고 뿐이고.. 조용히 ..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버렸네요..
다른 헝글분은들.. 대박 나길 기도 한번.................... 해드릴테니.. 저에게 밥한끼라도`~`...
2011.01.29 21:26:35 *.137.93.137
아싸~~~ 걸렸다!!!!!!!
2개.....ㅠ
2011.01.29 21:31:05 *.134.228.245
허허 ... 전 1개 밖에 못 맞쳤다는 사실...;;;;; 참 이런 운이 왜이리 없는지 ㅠㅠ 공짜를 너무 바라면 안되는건가 ...
2011.01.29 21:48:32 *.180.201.82
저는 키보드앞에 종이를 뒤집어놓고 조금더 환상속에 있어보렵니다...
2011.01.29 21:49:06 *.139.94.156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당첨자느님께 줄서 봅니다.
2011.01.29 21:52:00 *.134.228.245
역시 사람은.. 줄을 잘서야되는겁니다~~;;
2011.01.29 21:49:43 *.180.201.82
금새 못참고 뒤집었네요... 체크카드로 한칸씩 맞춰보고 있습니다. 첫번호부터 04번이 보이네요...
아싸 동그라미...
2011.01.29 21:51:09 *.134.228.245
ㅋㅋㅋㅋ 허허 벌써 한개라~~ 최소한 3개는 맞추실수 있을겁니다~~..
조용히 줄서서 기다리겠습니다 ㅡㅡ..
2011.01.29 21:53:28 *.180.201.82
오늘 이 글보고 처음으로 이렇게 한칸한칸 쪼으며 확인해봤는데요..
이거 재밌네요... 17 18 43... 오늘은 만원짜리 깨기싫어서 천원짜리 있는걸로 세줄만 샀는데
5천원 걸렸네요 우왕 굿 감사
2011.01.29 21:55:29 *.134.228.245
허허 드디어 당첨자 한분 나오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ㅠㅠ
어째 이제껏 로또인생에서 2개이상 맞아본적 없다는 ㅠㅠ
2011.01.29 22:11:52 *.137.93.137
제가 아는 형님 하지원이랑 뜨거운 밤;; 을 보낸 꿈을 꾸신 후 로또 지르시고... 3개 맞추셨다네요~
2011.01.29 22:19:27 *.134.228.245
허허 그 꿈은 어떻게 해몽해야되는건가 ;; 3개 맞쳤다니.. 좋은거겠죠 ``;;
2011.01.29 22:29:41 *.17.216.188
2011.01.29 22:33:53 *.134.228.245
우와 5만원이라.. 3만원 남으셨으니~~ 도~~~전~~~. ㅡㅡ!! 이러다보면.. 악의 수렁텅이로 빠지되겠죠....;;
2011.01.29 23:43:50 *.138.43.110
43은 예견햇는데..... 후.......
2011.01.30 00:08:52 *.190.57.142
2011.01.30 22:16:26 *.145.118.83
전 3등이 최선인가봅니다...
아싸~~~ 걸렸다!!!!!!!
2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