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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16:53:44 *.218.42.249
지하철 타고 가세요.
2011.01.30 16:54:03 *.27.55.250
2011.01.30 16:54:54 *.160.37.82
남친분... 초보 아니실까요? 저도 예전에 여친님께서 보드 타러 가자고 했는데... 피했어요. 몇 번이나 ㅡ,.ㅡ
끝내 한 번도 못 갔죠 ㅠ ㅠ
두려웠던 거 같아요. 아직 재미를 느끼시기 전인 것 같네요. ^^*
2011.01.30 16:56:53 *.27.55.250
2011.01.30 16:57:46 *.218.42.249
그렇다면.. 이제 보드장이 지겹고 돈이 아깝게 느껴지는게 아닐지- _-?
2011.01.30 16:57:59 *.104.119.23
2011.01.30 17:01:02 *.227.37.2
아 저랑 완전 반대.
여친이 맨날 펑크내는데 저는. 미치겟네요.
2011.01.30 17:12:00 *.140.228.69
님친이 초보일꺼같다는....제생각에 한번갔다가 너무아파서...핑계를.....이해좀해주세요~
2011.01.30 17:23:12 *.233.7.253
남친 욕하면 또 내 남친 욕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는게 전형적인 여자 마음...
맘 안맞으면 헤어지면 그만.
2011.01.30 18:43:47 *.5.230.4
겁 한번 제대로 주셔야 함;;
잡은고기 밥안주는 심리임...밥안주면 굶어죽거나 어장 탈출한다는걸..
등줄기에 식은땀 한번 쫙~ 흘리고 느껴봐야 고칩니당
안그러면 평생 그럽니..ㅠㅠ
2011.01.30 18:47:20 *.5.230.4
진짜로 걍 혼자 가던지 친구들이랑 가던지 남친빼고 다녀오세요~
노는동안 연락도 하지말고..
다녀와서 나는 넘 잼있었다~ 너랑 안간건 전혀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인제 맨날 혼자 다녀야겠다 너 신경안쓰고~
요런 뉘앙스를 폴폴 풍겨주셈..ㅎㅎ
2011.01.30 22:55:04 *.137.237.26
.... 제남친두 같이가자고 약속했는데 피곤하다고 펑크좀 안냈으면 흑흑
그래놓고 나 혼자가면 나혼자간다고 뭐라그러고 흑흑 ㅜ_ㅜ 자기도 가고싶데놓고 ㅠㅠ 으허어헝...
지하철 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