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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퐁스퐁님과 함께 감금되었던 잇퐁입니다
영화보자던 남친버리고 심철타러가서 벌받았나봐요
비웃으며 구해주러 들어왔다가 같이 갇힌 보안그분.. 잊지못할겁니다-_-
담주엔...... 대명가기로 했는데.. 또 어떤 스페샬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2011.01.31 13:45:26 *.96.12.130
대명가지마요~ 성우와요~
저렴하게 감금해드립미다~ ㅋㄷ
2011.01.31 13:53:03 *.195.172.101
육포드리면 감금해주시나요? 읭;;
2011.01.31 13:46:11 *.142.39.122
대명은 성우 감금이벤트를 보고 긴장해야할껀데 말입니다.
비웃던 보안요원 잊지않겠다-_-^
2011.01.31 13:53:51 *.195.172.101
셔터사이를 억지로 비집고 탈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조그만 구멍사이로 나만 못나갈까봐 걱정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2011.01.31 13:48:46 *.214.157.16
헐~~ 못뵈었군여`~
2011.01.31 13:55:43 *.195.172.101
헐~~ 그랬네연~~ 다음에갈땐 꼭 뵈용 ㅋㅋ
2011.01.31 13:50:46 *.138.34.117
성우 또 오시면 이번엔 캐비넷에~~~
2011.01.31 13:56:04 *.195.172.101
제가 캐비넷에 들어갈만큼 아담하지 못해서.......ㅠㅠ
2011.01.31 13:51:18 *.90.158.51
사식넣어드렸습니다.
잘드셨는지?
겨울에 따뜻하게 보일러좀 틀어달라구 경비원에게 10만원권 넣어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2011.01.31 13:57:07 *.195.172.101
아 이사람 왜이러쎵~
2011.01.31 13:51:42 *.36.33.221
성우보다 약하면.. 실망할듯...
2011.01.31 13:57:21 *.195.172.101
시부장장님 기대해봄니다...
2011.01.31 13:52:56 *.90.74.98
비웃던 보안요원 ㅋㅋㅋㅋㅋㅋ
2011.01.31 13:57:37 *.195.172.101
그러나 같이 갇힘 ㅋㅋㅋㅋㅋㅋ울려고 했어여 정말 그사람 ㅋㅋㅋ
2011.01.31 13:59:46 *.149.53.48
왜 울려고하지..? 또 다른 보완요원에게 헬프치면 될거슬... 또 갇히나..?
2011.01.31 14:01:04 *.195.172.101
셔터와 셔터사이를 어떻게 밀어서 들어왔는데 나갈땐 그게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막 하다가 다른데 두리번 왔다리갔다리 불안초조..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2011.01.31 14:01:31 *.216.14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31 14:02:26 *.195.172.101
즐거우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갇혀도 좋네여 성우는ㅋㅋㅋㅋ 읭
2011.01.31 14:03:26 *.129.243.109
나름 스펙타클한 성우....으응?
2011.01.31 14:04:15 *.90.237.61
아 챙피해요~~~ ㅋ 그때 받은 육포를 토요일날 먹었습니다 ㅋㅋㅋ 맛있던데요?!!!
2011.01.31 14:20:33 *.207.130.159
ㅋㅋㅋㅋㅋ 이거 였구나...
2011.01.31 14:38:01 *.34.240.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2011.01.31 14:42:09 *.222.45.200
도대체 어디에 갇혀 계셨던겁니까..;;;
그날 운전은 잘하고 가셨는지..
2011.01.31 15:02:46 *.130.229.186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웃는거에요?
대명가지마요~ 성우와요~
저렴하게 감금해드립미다~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