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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00:21:12 *.230.45.199
멋진 남친 ~!
그러고는 미친듯이 다퉜을 듯.
2011.02.01 00:27:56 *.15.6.249
2011.02.01 00:39:33 *.230.45.199
여친분이 쿨하시네요...;;
2011.02.01 00:25:38 *.121.146.106
여친을 타고다닐수 없기에....데크가 더소중...-_-;;
2011.02.01 00:28:53 *.15.6.249
2011.02.01 00:43:59 *.121.146.106
웬..지...야한듯...-_-
2011.02.01 00:33:34 *.230.45.199
뭔가 아슬아슬한 발언이네요.
2011.02.01 00:27:39 *.58.74.192
2011.02.01 00:30:57 *.36.189.64
여친이 초보자라면,
이런저런 핑계로 잘 넘어갈 수 있을 듯 싶네요.....^^
2011.02.01 00:42:57 *.231.109.110
아마 가슴에 맺어두고 잘타게 되면
고속으로 들이받아주려고 한번 참고 넘어간 것일듯! ㅋㅋ
2011.02.01 00:45:23 *.132.122.15
테크가 비싼거겠죠 ㅎㅎ
2011.02.01 02:52:04 *.178.185.59
훗... 결혼하면 비싼걸로 사달라고 하려고 서로 까이기위해 몸부림치는 지경까지 갈수 있다는....
ㅡㅡ;;;; 나만그런건가?? 나만쑤뤠기야???
2011.02.01 09:03:25 *.69.9.188
2011.02.01 10:26:14 *.37.20.69
멋지다...여친따윈...
멋진 남친 ~!
그러고는 미친듯이 다퉜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