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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자들의 우화, 첫 구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라는 것이었다.
- 김선주의《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중에서 -
2011.02.01 09:01:16 *.118.56.156
저에게 필요한 말이군요. - -;;
2011.02.02 16:50:49 *.210.226.144
하앗..오늘도 찔리는 말씀.. ㅎㅎ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말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