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민끝에 부츠를 하나더 질럿네용
나이키 카이쥬 275를 사용하다가 제발이 265이고 발이 좀 넓은 편이라는것을 우연찬케 알게되어
이래저래 많은 조언듣고 제스타일에 맞는 라쉬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시착전인데 이래저래 많이 보이는 글들이 내구성 문제와
샵직원분도 말씀하시는 좀 처음에 아플정도로 딱맞게 착용하여 적응시키는게 낫다고 많이 늘어나고
하신다는 말을 하시는데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라는 예상을 해보는데용
그래도 세시즌은 너끈히 되련지 나이키는 내구성하나는 끝내주던데 흠...
많은 댓글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려여 ㅎ
첫날 아플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꽉 끼는듯한 느낌으로 신었습니다...
5~6회정도 신은 것 같은데 점점 발에 맞는 것 같군요..
처음 1~2회는 신고 벗는 것 조차 무척이나 힘들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