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은성관광만빼고
새부횡 뉴부횡 3일전예약 지들끼리 담합하고 3일전에 예약안하면 돈받고 태워준다네요.
설날연휴 첫날 부산내려가야해서 3일전에 시즌버스 데스크 갔더니 자리가없으니 못태워준답니다.
그래서 은성관광 예약하고 내려가는날 버스탈려고 보니 두회사 버스 텅텅비어서 가더군요.
고객을 멀로보는건지..
예전에 부당해서 따졌더니 일부러 안태워주는 것같네요.
부산분들 버스회사에 불만이 있다면 하이원에 단체로 민원올립시다.
이건 고객의권리 아닌가요?
버스운영 서울버스의 절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와.. 심하다 진짜 글만봐도 짜증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