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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짐승돌이 되고 싶어요.
배에 막 王 자도 생기고 여름에 나시 입어도 불쌍해 보이지 않게 하고 싶어요.
수영장 가서도 여자사람 안부러운 가슴을 자랑하며 다니고 싶어요. ㅠㅅㅠ
뭐 그래도 ASKY 이지만요...
다시 헬스를 다닐테닷!!! 아잣아잣!!!
2011.02.05 02:01:30 *.253.102.174
보드 타니라 헬스장 1년 끊어놓고 두달 넘게 안가고 있는 사람 여기 한 명 추가요~~ ㅋㅋㅋ이제는 가야지 하며 맘만 먹고 있슴다. 아....뱃살이여. ㅠ
2011.02.05 02:14:08 *.88.165.101
복부비만... ㅡ,.ㅡ 그것은 필수옵션!!!
2011.02.05 02:02:26 *.226.203.14
2011.02.05 02:18:54 *.88.165.101
으응? 그럼 전 수컷너구리??? ㅎ.ㅎ
2011.02.05 02:08:41 *.158.156.103
ㅋㅋㅋ짐승으로 만족하삼(2)
2011.02.05 02:21:23 *.88.165.101
ㅡ,.ㅡ 힝~~
2011.02.05 02:11:22 *.17.216.159
2011.02.05 02:20:37 *.88.165.101
이 뱃살만 없으면 넘어질때 균형잡으며 덤블링도 할수 있을꺼 같아요
2011.02.05 02:11:35 *.138.211.55
2011.02.05 02:21:53 *.88.165.101
아...
2011.02.05 02:12:38 *.234.198.48
2011.02.05 02:23:00 *.88.165.101
동그란 가슴 말고 각지고 딱딱한 가슴이요!!!
2011.02.05 02:23:00 *.205.234.212
그..져.. 부러울 따름...
2011.02.05 02:24:06 *.88.165.101
헉!!! 제 뱃살이 부러우신거에요?
2011.02.05 04:24:39 *.40.128.32
저한테 오세요 ㅎㅎ
제가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3급(보디빌딩) 있거든요
님을 완전 근육남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단... 중간에 힘들다고 안하기 없기요 ㅋㅋ
보드 타니라 헬스장 1년 끊어놓고 두달 넘게 안가고 있는 사람 여기 한 명 추가요~~ ㅋㅋㅋ
이제는 가야지 하며 맘만 먹고 있슴다. 아....뱃살이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