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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드 타러 가기 전에 주섬 주섬 챙기는게 젤 귀찮아요....ㅡ ㅡ
보드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챙겨놓은 장비 다시 주섬주섬 꺼내는것도 몹시 귀찮음...ㅡ ㅡ
차에서 내렸는데... 서늘한 바람이 불면... 아씨... 괜히 왔나.. 생각이 들어요.... ㅡ ㅡ
근데 부츠 끈 묶고... 옷 주섬 주섬 여메고... 헬멧 쓰고.. 고글 딱 끼면... 바로 전투모드 돌입.... ㅡ ㅡ
거참... 신기해요.. ㅎㅎ
2011.02.05 22:23:56 *.39.192.16
방을 지르실 때가 온듯합니다. ㅎㅎ
2011.02.05 22:59:55 *.15.6.249
ㅎㅎ 그런가요... 담시즌에는 방을.....
2011.02.05 22:26:53 *.134.228.245
저도 다른 운동할때도 하기전에는 가기도 싫고 움직이기도 싫은대 막상 가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즐기고
희열을 느끼고오죠 ㅋㅋㅋ 그리고 다 즐기고 나면 씻기도 귀찮고 움직이기도 싫어지고요 ㅋㅋ
사람심리 라는게 알수가 없네요 ㅋ
2011.02.05 23:00:35 *.15.6.249
오~~!!! 씻기 귀찮은건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
2011.02.06 02:07:09 *.158.156.103
저두 막상 가려면 완전 귀찮음...;;; 그래서 몇 번 펑크도 냄... 쿨럭;;;ㅋ
일단 끌고 가서 스키장에 내려놓으면 오나전 신나 있심...ㅋ
돌아와서 풀를때가 가장 귀찮음...ㅠ.ㅠ
데크닦구, 이너부츠 분리하고, 옷이랑 죄다 널어놔야하구... 귀찮귀찮...
다음날 걷는 것 또한 완전 귀찮음...;;;
방을 지르실 때가 온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