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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딩 도중에 한 번 튕겨서 구른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대부분 왼쪽 엉덩이나 팔쪽으로 떨어졌습니다. 힐턴은 괜찮은데 토턴시 그런일이 발생하는데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2. 숏턴시 잘 타는 사람들 보면 상체는 그대로고 하체만 좌우로 왔다가는 식으로 타시던데;;이건 비법이 뭔가요? 전 그냥 턴할때 프레스주고 주행할때 프레스풀고 그런식으로 턴을 했었는데;;카빙이 아니다 보니 주행후에 설면을 보면 슬라이딩이 많이 일어나 있습니다;
토턴시 최대한 무릎을 설면에 박는다 생각하고 힐턴시 최대한 화장실에 있다고 생각하고 타면 해결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1. 대략 후경 때문에 그런거 아닌지요?? 토턴시 뒷발에 무게중심이 쏠릴경우 모글만나면 날라갑니다..저도 그런경험이 많아서. 지금은 앞발에 6 뒷발에 4정도의 힘을 분배해서 타는데..토턴에서 모글을 만나든, 급사에서 쏘든 한번도 날라간적없습니다..지금은 힐턴시 걍 날라갑니다..ㅋㅋ
2. 밴딩을 이용한 턴을 말씀하시는거죠?? 아직 저도 이런 용어에 약한지라..^^
요턴은...힐턴이나 토턴시..엣지만 꾹 박을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되던데요..거기에 빠른 상체 로테이션과 업다운만 가미한다면 금방 습득 하능합니다.;..힐턴에서 허벅지가 터질만큼 프레스 주고 풀면 데크가 부~~웅 뜨는 느낌이 납니다...그때 후다닥뒷쪽으로 밀어 토턴으로 넘어가는거죠..이때도 골반(허리)를 이용하여 꾹~~ 눌러주면 꿑..ㅋㅋ 이상 제 경험담입니다..ㅋㅋ
1. 튕기신 거라면 데크 리바운딩 때문일 수도 있지용. 토턴 시라면 더욱...(보통 토턴 프레스 주기가 더 쉽고 리바운딩 느끼기도 더 쉽기 때문에...) 토에서 힐로 엣지 체인지하실 때 발생한 일이라면 거의 100프롭니다.
2. 다운언웨이티드 턴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 설명부족
2. 크로스언더 숏턴 말하시는듯 한데
레일투레일부터 연습하시면 도움됩니다.
요고에 앵귤레이션하고 다운언웨이팅 스티어링 적절히 가미하시믄 크로스언더 숏턴이 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