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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ㅎ
어제 혼자타다가 심심해서 헝글에서 만난 몇분을 처음뵙게 됬어요 total 6분정도가 보딩을하게됬죠
근데 리프드 하차장에서 바인딩을 채우고 허리를 피는 순간 초보이신거같은 분인 뒤에서 저를 잡더니 --;;;
자기데크로 네 노즈 전체를 꾸욱 밟고 지나가십니다.
나 : 어~~어~ 거기 밟으시면 안되죠 ㅜ_ㅜ;;
그분 : ..................... (뒤도 안돌아봄)
나 : (쫓아가서) 저기요. 남에 데크를 밟고 가셧으면 사과를 하시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분 : 같지 않은듯 처다보면서 썩소와 함게 미안 하...으......
나 : - _ - ;; 기분이 나쁘신가봐요?
그분 : 저를 째려보더니 바인딩을 푸르면서 "뭐라고??"
나 : 속으로 오호~ 요놈이 돈좀 있나보네?? 하고 리액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일행분중에 카리스마 넘치는 형님이 아저쒸 그냥~~ 사과하면 되잖아요~~오~~!!!!!!!
하면서 상황이 종결됬습니다 -__;; 저도 뭐 누구한테 맞고 살지않는 혈기왕성한 나이 입니다만은..
여러분같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했을까용???
쭝~꿔인들 가능성이 있음..
한국사람일경우 '아저씨 이 보드 700만원짜린데.. 기스난것 배상해주셔야죠.. ' 라고 돈으로 엄포를 놓는 방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