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좋네요..

 

초등학교때 들었던 곡들..

 

누나가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저도 따라 듣다 보니 이것 저것 좋아하는곡이 많이 있습니다.

 

음악.. 그런거 있잖아요. 그 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Elsa와 Glenn의 듀엣곡 Un Roman D'Amitie 랑 Michael Bolton 의 Said I loved you but I lied 들으면 그 때가 생각나요ㅎ

 

물론 서태지씨의 난 알아요도 그 때가 생각나는 곡이고..

 

우리는 가요, 팝, 등에 익숙해 있지만 남미나 유럽등 자주 접하지 못하는 곳에서의 명곡들도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다고 하네요.. 제 3세계 음악이라고 불리기도 하구요..

 

이런쪽으로 좋은곡 아시는분들 추천도 좀 해주세요^^ 많이 들어보고 싶네요

 

기분이 삼삼해지는 연휴의 끝자락에 오래전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과 함께 해 보는건 어떨까요?

 

엮인글 :

ㅁ.ㅁ

2011.02.06 20:50:04
*.216.154.181

Elsa를 초등학교때 들으셨으면, 흠.....  제가 대학때 들었는데 ㅠ.ㅠ

 

 

Pham Quynh Anh

 

요즘 제가 좋아하는 벨기에(베트남계) 샹송가수입니다. 펀글에 올려놨습니다.

 

fates

2011.02.12 03:15:51
*.202.85.25

저도 초등학교 때 방에 굴러다니던 씨디를 들었던 기억이.. ^^

목소리 너무 이뿌지 않나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5125
16478 스키 길이를 알고 싶습니다~ [5] ㄱ나니? 2011-02-06   1694
16477 에티켓은 지킵시다.. [8] 야마선생 2011-02-06   757
16476 보드장 가기... [4] Y 2011-02-06   527
16475 느즈막~히 빠져가는 보딩.... [4] 폴라포츠 2011-02-06   528
16474 다들기상시간이... [11] 나이스히 2011-02-06   529
16473 쇼킹 리조트. [7] GT-R 2011-02-06   893
16472 야간반 출석부릅니다~ 자리에 앉아주세요~ [23] 왕서방- 2011-02-06   497
16471 ㅋㅋㅋ이번주드뎌갑니다 [7] 나이스히 2011-02-06   451
16470 극장 첫번째 줄에서 영화보기 [12] 샤방샤방 ㅋㅋ 2011-02-06   747
16469 설 연휴 끝자락에서 직면한 데크의 한계 [6] 스크래치 2011-02-06   866
16468 같이타요란에서 만나기로 한분이 직전에 펑크를 ㅠ [17] 벡스7 2011-02-06   1168
16467 지금 천안에서 무주까지 어떠케 가야할까요?? [1] 울트라캡빠숑 2011-02-06   1994
16466 기본예의만 지키면 인연은 오래간다. [10] GT-R 2011-02-06   867
16465 성우 시즌권 위조까지 ㄷㄷ [11] 유윈 2011-02-06   2225
16464 볼일볼때 담배피면 정말 응가가 잘나오나요??? [13] 귀요미乃 2011-02-06   1264
16463 셔틀 예약한 친구가 자고 있어요 ㅠㅠ [7] HeeYa~!! 2011-02-06   744
16462 5일 양지에서의 사고.. [5] 얌윰 2011-02-06   826
16461 290부츠에 wide 데크 질문입니다 [3] 프리트릭보더 2011-02-06   1022
16460 안돼애애 ㅠㅠ [15] 열혈장사꾼 2011-02-06   771
16459 우잉 이런거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15] Limzi 2011-02-0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