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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초등학교때 들었던 곡들..
누나가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저도 따라 듣다 보니 이것 저것 좋아하는곡이 많이 있습니다.
음악.. 그런거 있잖아요. 그 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Elsa와 Glenn의 듀엣곡 Un Roman D'Amitie 랑 Michael Bolton 의 Said I loved you but I lied 들으면 그 때가 생각나요ㅎ
물론 서태지씨의 난 알아요도 그 때가 생각나는 곡이고..
우리는 가요, 팝, 등에 익숙해 있지만 남미나 유럽등 자주 접하지 못하는 곳에서의 명곡들도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다고 하네요.. 제 3세계 음악이라고 불리기도 하구요..
이런쪽으로 좋은곡 아시는분들 추천도 좀 해주세요^^ 많이 들어보고 싶네요
기분이 삼삼해지는 연휴의 끝자락에 오래전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과 함께 해 보는건 어떨까요?
Elsa를 초등학교때 들으셨으면, 흠..... 제가 대학때 들었는데 ㅠ.ㅠ
Pham Quynh Anh
요즘 제가 좋아하는 벨기에(베트남계) 샹송가수입니다. 펀글에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