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 튜닝의 경우는 기계에서 몸의 벨런스 측정하고

발모양 스캔뜨고 그에 맞춰서 인솔을 제작하는 것이라서 보통 20~30 사이 합니다.....

신xxx,시xx 등등이 있어요

1. 깔창튜닝, 아웃쉘 성형

 ; 인솔(깔창) 및 아웃쉘 성형은 한번에 같이 하셔야 합니다,

  인솔만 하셨다가 높아진 깔창 두께때문에 발등등 통증이 없던 부위가

  아플 경우가 많습니다.  아웃쉘만 열성형 하는 곳도 많이 있으나 그럴경우

  주상골쪽을 넓히려다 원하지 않는 부위 (뒷꿈치, 엄지발가락등)가 함께

  넓어질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솔과 아웃쉘을 한번에 튜닝하시는 쪽으로 추천 드립니다.

  비용은 위에 eli 님이 말씀하신데로 20~30 정도 입니다.

3.맞춤 이너제작

 :달벨로의 이너부츠는 최고의 제품으로 자신의 족형에 맞게 열성형이 가능합니다.

  인솔 및 아웃쉘 성형 시 이너부츠는 함께 열성형 해주니 함께 하시면 될 둣 합니다, 

밑에 한 페이지 정도 전에 찾아보시면 똑같은 질문이 올라와서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고생중이었는데 깔창 깔고 괜찮더군요. 근데 깔창을 깔면 발 공간이 적어져서 새끼 발가락이 압박을 받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치 부분만 받혀 주는 깔창을 인터넷에서 찾아 주문했습니다. 아니면 운동화 깔창 안 쓰는 것을 아치 부분만 오려내서 부츠 깔창 밑에 삽입하고 타셔도 될 듯 합니다.

아니면 마트나 등산용품점에 가시면 깔창 파는 곳에 상당히 다양한 깔창을 팝니다. 그중에서 아치 부분 받혀 주는 깔창도 있고 몸의 체온으로 자동 열성형 되는 제품도 있더군요. 그런 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원래 있던 깔창을 빼고 교체해도 되고 아니면 발바닥 모양의 3/4 크기나 1/2 크기로 나오는 깔창 같은건 두겹으로 끼우고 타셔도 될 듯 합니다.

저는 이동은님과는 반대로 발볼이 좁은데 발볼 넓은

부츠를 신다보니 발이 놀아서 깔창을 꼈다가 주상골이 아팠습니다.

그러다보니, 깔창을 빼고나서 주상골 통증이 사라졌구요.

하지만 발볼이 놀아버려서 결국 다른 부츠로 갈아탔습니다.

백순백 칼럼에서는 깔창을 빼서 편해졌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인터스키 이야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