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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2 추천 수 0 2011.02.07 10:19:22

찍혔다.. 라고하기엔 좀그렇고...

 

명절에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왔다가 새벽 4시반쯤 가게됬는데 버스나 전철이 없으니 애매한 상황이 됬어요.

 

근데 첫차시간이 1시간 좀 넘게 남아서 제가 차로 대려다주겠다고 했거든요.

 

첫차시간 될때까지 기다리면 부모님이 못주무시니까 그냥 제가 대려다주겠다고 한건데...

 

아빠가 언니한테 먼거리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뭐 위험하다고 그냥 택시타고 가면될걸 왜 내딸고생시키냐고....

 

아 전 택시생각을 못했어요. 차비 보태라고 고스톱치다가 돈 주셨는데 왜 택시를 안타고 당신딸 고생시키냐는 말씀인데..

 

제가 좀 실수한거같애요. 그냥 택시 태워보냈어야 했는데....

 

어쩌죠? 어쩔수없으니 그냥 놔둬야겠죠? 남친에겐 티 내지말고 말하지말고 그냥 둬야겠죠?

 

찜찜해요 ㅠㅠ

 

여러분이 아빠라면 새벽에 자기딸이 남자 대려다준게 모양새가 좀 이상하긴 하겠죠?

 

아 처음 인사온거였는데 찍혔어요 어쩌지 어쩌지........

엮인글 :

은수달

2011.02.07 10:20:01
*.141.102.105

헤어지세요.

Zety

2011.02.07 10:21:34
*.165.73.254

알뜰살뜰 좋구먼... 뭐 그런거로.. -ㅅ-;;;

헤어지세요. (2)

☆냐옹☆

2011.02.07 10:50:30
*.59.105.29

-_-고민할꺼도 아닌거 같은데-_-

보솜이

2011.02.07 11:00:03
*.241.100.82

처음대려온건데 안좋게 보였을까봐 걱정되서요.

ASKY

2011.02.07 10:53:02
*.79.94.122

자랑글인가요??

보솜이

2011.02.07 10:59:38
*.241.100.82

어디부분을 제가 자랑한건지...

ASKY

2011.02.07 11:00:30
*.79.94.122

애인 부분이요.....ㅠ

kukihaus

2011.02.07 11:03:46
*.181.225.205

애인 있는 것 자체가 자랑임

 

헝글에선;;

보솜이

2011.02.07 11:19:28
*.241.100.82

전 진짜 심각해서 올린건데;;;

아후...................................... 답답혀라

ASKY

2011.02.07 11:24:35
*.79.94.122

원래 아버지 입장에서는 전부 도동놈입니다(결혼도 안했는....ㄷㄷ)

 

다들 크게 심각하지 않아서 장난식으로 댓글들 다시는거에요

 

헝글분들이 진짜 심각하다 생각하면 많은 조언들이 리플로 달릴겁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크게 심각하지 않다는거니까요^^

후니^^!

2011.02.07 11:05:21
*.37.44.220

원래 결혼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남친이 멀해도 예비장인한테 다 미운털 박힙니다 ㅋ

걱정마세요 ㅋㅋ

철의소년

2011.02.07 11:28:41
*.87.61.223

갓 돌지난 딸이 있는 입장에서 아버님이 심히 공감가네요....벌써부터ㅜㅜ

아버님의 질투로 보여짐....

우리딸은 어케

낭만질주

2011.02.07 12:01:26
*.222.56.2

지금도 이쁘지만

만으로 24개월 전후로 아주 죽습니다. 그냥. ㅋㅋ

아후~ 나중에 다른놈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혈압이 오름.

 

바디 팝

2011.02.07 12:25:01
*.154.208.158

아후~ 나중에 다른놈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혈압이 오름.(2)

 

썅....ㅠㅠ..

빵먹고힘내요

2011.02.07 12:45:22
*.203.130.212

아후~ 나중에 다른놈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혈압이 오름.(3)

 

그 일본영화 머지.. 사고나서 딸의 몸에 엄마가 들어가게되는 영화..

 

거기보면.. 딸 시집갈때..

 

결혼식날 장인이 사위한테 의무적(?)으로 주먹질 한방할수 전통이 있던데..

플러스편의점장 외계인

2011.02.07 16:21:54
*.175.109.155

철도원(?)






영화관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그 이후로 절대로 슬픈 영화를 보지 않는 습관이 생겼드랬죠.. 

미쵸부러

2011.02.07 18:31:11
*.166.122.14

비밀  이라는 영화 입니다.

jamse79

2011.02.07 14:53:34
*.87.61.251

보솜님이 남친 어머님께 찍혔을 가능성도 있겠어요.

 

결혼전에~ 명절인데 새벽 4시까지 여친집에서 놀다온다는거 보수적이거나

 

아들 사랑 유별난 어머니면......... 보솜님 찍혔음. ㅡㅡ;;;

 

지금 남친이 문제가 아님...ㅋㅋ

보솜이

2011.02.07 15:33:02
*.241.100.82

명절날 아니고 명절이 지난 주말이였어요.

그리고 남친 집에 안들어가도 별말씀 안하시던 부모님이라 그런걱정은 안드네요.

결눈이쁜보더

2011.02.07 15:34:56
*.1.65.244

사위된다하면 변하세요ㅡ

픠팍

2011.02.07 15:38:55
*.33.139.34

전형적인 아버지들의 질투인듯.........

 

괜히 내딸이 나한테는 저리 안하는데 남친한테 그리하면 괜히 질투나죠.. ㅋㅋ

0123456789

2011.02.07 16:20:13
*.33.134.53

ㅋㅋㅋ 은수달님 답변에서 이 질문의 심각성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걱정말고 이쁜사랑하세요..

슈팅~☆

2011.02.07 21:15:36
*.103.83.29

살짝이 . 남친분한테 말씀드리고 ..

주말에 한번더 선물싸들고 들리라고 하세요~

 

그리고는 전엔 생각이 짧아 아버님 여식을 고생시켰습니다.

 

앞으로는 고생이 아닌 행복만 주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라고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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