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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부츠를.. 이젠 고이 모셔두고
설연휴 전날 새 부츠를 하나 업어왔어요
약간 뚱뚱하고 높아진 하드한 부츠였지만
부츠를 바꿨으니깐, 이제는 서서 바인딩 묶겠구나... 싶은 마음에
설지나고 바로 찾아간 강촌!!!
다리는 아프고... 허벅지는 터질것 같고..
결국 다음날 신나게 놀러간 성우에선 낡아서 너덜너덜해진 운동화같은 내 부츠를 신고 ㅠ_ㅠ
조만간 찾아갈 하이원에서 열심히 놀려면 부츠에 적응좀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집에서 양말대신 부츠!
덧 ) 위룰 친추 : girl0875 / 알바해드림
스머프 친추 : ....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스머프가 선물드림!
레스토랑 친추 : girl0875 / 팁드림!
성우에서 뵌 분들 반가웠어요!
타라는 보드는 안타고 게임하는 쩔면(--)(__)
성우에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