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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도로 빽해주면 안될까요;;;
설전날 ~ 집에서 명절음식 다 도와드리고 휘팍으로 고고싱 !!!
설날아침 시즌방에서 맛난 떡국을 먹고... 점심때 물부어서 또 먹구 ~
새벽내내 화장실에서 잘근잘근 씹힌 떡국떡을 쏟아냈습니다;;;
떡국먹고 7시간동안 한자세로 그.사.세를 열심히 본 후유증인가요 -ㅅ-;
금욜날 오전내내 자다가... 오후늦게 성우에 놀러갔어요 ~
성우에 맛난술과 안주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역시나; 제 눈에 왜 안보일까요; (또 불친절한 xx만 경험했어요 ~ ;;;)
금욜날 별다방에서 3시간; 토욜날 별다방에서 2시간... -ㅅ-;
잠깐 뵌 헝글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 (기둥뒤에 내가 숨어있었다구욧!!!)
그리고 놀아준 판xx님과 방x님께 완전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V
참! 성우에는 간꽃님이 젤~ 아름다우신거 같아요 ~ ㄱㄱ ㅑ~
결론은 저 28살할래요!!!(-_-;;;)
앞으로 유지님께 누나란 호칭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