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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와있는동안.... 그 찜찜함......ㅋ
2011.02.07 11:56:35 *.129.243.109
윗고참 : 이자식 들어오기만 해봐라!!!
2011.02.07 11:57:05 *.137.88.45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총기열쇠 보관함 키는 목걸이 타입으로 되어 있기에 저거슨 조작!
(울 부대만 목걸이 타입이었을수도; ㅎ)
2011.02.07 12:35:31 *.129.243.109
저희부대는 사진처럼 열쇠고리 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한넘이 휴가때 들고간적이...(휴가시 개인화기를 중대총기함에 넣고 가야하는 관계로)
하지만 잠겨 있어도 낑낑때면서 다 빼냈던....ㄷㄷㄷ
2011.02.07 12:00:41 *.140.80.217
2011.02.07 12:20:48 *.72.200.126
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7 12:16:01 *.216.142.242
아............복귀하기 싫겠다............
2011.02.07 12:20:12 *.94.41.89
아...ㅋㅋㅋㅋㅋㅋ
2011.02.07 12:59:09 *.128.3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은 소리 고운 소리 ~ 언제나 맑고 고운소리 Y C
2011.02.07 13:12:15 *.237.219.222
영창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복귀하기 싫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2011.02.07 13:34:00 *.235.97.126
저 키는 총기열쇠 보관함이므로 자물쇠를 열게되면 총이 들어있게 아니라 봉기보관함 열쇠들이 들어있죠....고로 저 중대에서는 아무도 총기를 꺼낼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7 14:04:25 *.101.138.178
휴가 나간 당일 복귀 후 밤새 군장 뺑뺑이가 예상되는군요..
휴가 나갔다가 위수지역 벗어나서 여친이랑 놀러갔다가 헌병초소에서 군인아니라고 뻥치다가 걸리고,
휴가복귀후 일주일간 대대장 CP 화장실 똥푸느라 허리나간 1인..
적게는 대대장님, 많게는 당번병 추가 정도 쓰는 화장실인데 무슨 똥이 그렇게 많이 차있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식용유 깡통으로 만통은 푼거 같아요... -_-
2011.02.07 15:13:07 *.226.201.23
2011.02.07 15:31:28 *.154.218.5
ㅋㅋㅋㅋㅋㅋㅋ
2011.02.07 17:22:15 *.128.9.214
우린 항상 행보관 목에.... 마치 돼지목에 총기목걸이....
이생퀴가 화장실가있는 동안이면... 근무자는 근무지에서... 얼어버릴지도..OTL..
2011.02.07 17:50:04 *.156.124.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7 19:07:46 *.168.102.90
나 근무했던곳은 당직병실에 열쇠 보관해놓고 당직병이나 당직사관이 관리하면서 사이렌 울릴때나 훈련때만 분출받아서 열고 다시 반납하고 이런식이였고
어떤 당나라 부대가 총기열쇠보관함을 이등병이 관리? 제대한지 10년이 넘어서 요즘은 잘 모르니..
2011.02.08 01:23:01 *.112.222.203
아 브금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8 02:34:08 *.218.191.113
아놔... 남의일 같지가 않네.ㅋㅋㅋ
2011.02.08 07:38:16 *.241.14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8 08:30:53 *.160.98.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윗고참 : 이자식 들어오기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