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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정 정류장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서 앞문 뒷문으로
후다다닥 타시는걸 보게됩니다. 그 몸놀림은 흡사 특공대의 돌격 장면..
문제는 돈을 안내구.....

좀 완강한 기사아저씨는 안된다고 안된다고 출발안할거라고 내리시라 그러고

그냥 넘어가시는 분도 계시구요.

흠.... 버스에서 봤는데 그냥 좀 머릿속에 ??? 표가 뜨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냥 그렇다구요ㅋ 기묻아니에요 ㅠㅠ
엮인글 :

씻으면원빈

2011.02.07 15:23:50
*.144.219.204

버스운전사 아저씨들 이제 준공무원이시잖아요

 

옛날처럼 혹독하시진 않을텐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돈 안내도 둥글게 둥글게~

 

뭐 저도 곧 할아버지 될것 같아서 그러는건 아니구요

Hui

2011.02.07 22:22:54
*.139.94.156

저야 뭐 피해 입는것도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켜보지요~

너무 박하신 기사님 보면 좀 안쓰럽기도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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