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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키를 잃어버렸다가..ㅜㅜ 출근을 못하고 ㅜㅜ
지금까지 딩굴거리다가..ㅜㅜ 흑흑...
집문앞 구석 모래더미 밑에 차키가.......................................
누군지 몰라도 주웠다가 휙 던져놓은 듯한 그그림... 난 온집구석을 뒤졌는데 ㅜㅜ
작은 원룸이지만 ㅋ 뒤져도 차키가 안나오니 무지 넓어보였다는..ㅜㅜ
운좋게 찾았다고 생돈 안날려도 된다고 좋아하는순간 떨린 마음으로 차시동을 거는데 틱틱...ㅡㅡ
시동이 안걸림..ㅋㅋ 보험 출동맨 불러서 점프하고 아 이제 시동걸리다 보니 시간이 어정쩡한데 ㅋㅋㅋ 할일은 없고..ㅋ
보드는 타고 싶은데 개왕초보라 부끄러워서 혼자 타러 가진못하겠고...ㅜㅜ
올시즌 첨시작한 보드 정말 왜 이제껏 살면서 이런거 몰랐을까 하는 원망도 생기고..ㅜㅜ
에덴벨리 1시간이면 달리는데...ㅜㅜ 흑흑 ㅋㅋㅋㅋㅋ 개왕초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나 같이가요에 누가있으면 같이 가고싶으나 차마 용기도 못내는 바보 ㅋㅋㅋㅋㅋㅋㅋ
내차타고 갈까 말까 갈까 말까 1시간이 다되록 고민하는 1人ㅜㅜ
낼은 출근해야되는 안타까움..ㅡㅜ 아휑~
꽃허밍님 줄선다에 100원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