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깨알같은 당일치기를 가서..
아퐁퐁퐁퐁(응?)님의
무려.
판테라LX를 타봤어요... 뼈속부터 루져인 주제에 163짜리를 겁도없이...ㅋ
라이딩의 신세계를 보았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뭐 데크가 저에게.
"그냥 내가 가는 대로 따라오렴..."
이라고 속삭이는 듯한 라이딩을...
하앍 데크 사고 시파요...
요약 : 작년 모님께서 제 데크(0809 JIB - 캠버가 행방불명 ㅠㅠ) 타고 레인보우 차도를 내려오신 후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줄만 보고 댓글 달아요~
콸 콸콸콸 콸콸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