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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 들어와서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괜찮으신지... ㅡ ㅡ

제뒤에서 주욱~~~ 미끄러져서 제 다리를 쳤는데...

저는 사뿐히... 그분 어깨에 궁둥이로 앉게된...

양발 다 뜬 상태였는데.... ㅡ.ㅡ

저는 당근 데미지가 없었지만...

그분은 들이받아 당황하고.. 저는 남의 어깨에 올라타고 있어 당황하고...

제가 스펙이 190 좀 넘고... 몸무게도 좀 되는데... 괜찮으실라나.... ㅡ ㅡ

제 밑에서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그 상황이 매우 사과 받기 민망한 상황.... ㅡ ㅡ;;


담번에 하이원에서 아는척 하시면 커피 살께요.. ㅋ

엮인글 :

hypocrite

2011.02.07 23:05:27
*.137.93.137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흡!

2011.02.07 23:08:45
*.15.6.249

남자끼리.... ㄷㄷㄷ

씻으면원빈

2011.02.07 23:06:51
*.254.21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로 복수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흡!

2011.02.07 23:09:39
*.15.6.249

갑자기 뒤에서 푹신한 의자 제공을.... ㅡ ㅡ

마이스터

2011.02.07 23:08:02
*.158.160.182

남자분이맘에드셧구나...이건 고백글인거죠? 삭제를.......요.......

 

그냥요... 전모래 하이원원정가요 ㅠ.ㅠ

흡!

2011.02.07 23:35:23
*.15.6.249

좋은 인연 만드시길..... ㅡ ㅡ;;

폴라포츠

2011.02.07 23:13:11
*.183.207.184

여기서도.. 비누향기가 나는데요... ㅋ


추천을 부르는 명문입니다.. ㅠ_ㅠ 

흡!

2011.02.07 23:36:07
*.15.6.249

요즘은 슬롶에서도 비누를 줍는군요.... ㄷㄷ

얌얌잉

2011.02.07 23:17:12
*.226.211.24

보드는 사랑을싣고....

흡!

2011.02.07 23:36:56
*.15.6.249

남자라구요.... ㅡ ㅡ*

오렌지곰

2011.02.07 23:19:42
*.64.242.162

숨겨왔던 나의~~~~~~~~

흡!

2011.02.07 23:37:38
*.15.6.249

오... 음성 지원 되는군요... ㅎ

샤방샤방 ㅋㅋ

2011.02.07 23:20:48
*.176.72.94

축복드립니다

흡!

2011.02.07 23:38:15
*.15.6.249

댓글이 다 왜 이래.... ㅜ ㅜ

마구굴러_954004

2011.02.07 23:21:53
*.251.171.215

전지훈련오신 씨름선수

흡!

2011.02.07 23:38:53
*.15.6.249

가..감사합니다... ㅡ ㅡ;;

가고시마

2011.02.07 23:22:16
*.96.201.54

오렌지곰님 정말 오랜만에...~~~삼순이...주제곡 입니까? 들어보네요..ㅋㅋㅋㅋ

 

숨겨왔던 나의~~~~~...요거...요거..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주제곡.ㅋㅋㅋ

eli

2011.02.07 23:53:07
*.138.117.178

흡!

2011.02.08 00:06:58
*.15.6.249

하쿠쿠

2011.02.08 00:27:38
*.135.127.131

우와.. !! 이거 대단하신데요 ㅋㅋㅋㅋㅋㅋ

劉C

2011.02.08 00:15:11
*.168.102.90

맘에 드셨나봐요..커피한잔으로 은근히 찾고 싶으신듯한 글 내용..ㅋㅋ

vector

2011.02.08 00:44:42
*.15.54.33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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