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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해서 끌어올립니다!!!! 무플은 무서워요.. ㅠ ㅎㅎ
양쪽 앵클스트랩 저 위치에.. 구두수선방에 가서... 가죽을 덧대어 보려는데.. 어떨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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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바인딩 앵클, 토우 스트랩 부분을 보면.. 항상 터지는 곳이 터지던데요.. (중고 물품들 보면..)
저도 이번에 중고 바인딩을 하나 장만했는데,
양쪽 앵클 스트랩 자주 터지는 부위..(음.. 스트랩 양쪽 끝부분.. 제 경우는 라쳇 쪽, 바인딩 체결 했을때 위쪽에서 보이는.. 윗부분,
가죽으로 되어있음) 만 터져 있더라구요..
(아.. 회사 컴퓨터에서는 이미지를 첨부 할 수가 없네요 ;; 언제 바뀐거지..)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고 튿어지는 부위에... 가죽이라던가.. 다른 무언가를 덧대면 어떨까 하는데..
헝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은 다른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Real 헝그리보더로써.. 알뜰한 장비 사용을 위해... 고민해봤네요!
미리 덧대는것은 좀 오버고요...시즌후 수리하세요
그리고 이것은 염장글이지만 비싼 바인딩이 오래갑니다
.....저번시즌부터 살로몬 칼리버 쓰고 있는데 30번정도 출격 했는데도 멀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