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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1년 2월7일 새벽 2시 30분경...저는 이런글을 투척하였으나. 얌퐁잉님 께서.. 이런댓글을 다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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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본문좌표 : http://www.hungryboarder.com/59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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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후. 정확히. 28분후에..... 이런글을 투척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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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본문좌표 : http://www.hungryboarder.com/Free/591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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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얌퐁잉님과. 그 배후 세력분들이..... 댓글로 이런.. 작전을.실행 하셧습니다만.

 

======================================================================3.JPG

 

본문좌표 : http://www.hungryboarder.com/Free/591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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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꿈나라로.간 상태였고......

 

그후............... 회사에 출근후..... 바쁜 일과를 보내던중. 헝글을 보다......

 

얌퐁잉님의 이런.. 만행과같은..... 투척글을 발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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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PG

본문좌표 : http://www.hungryboarder.com/Free/59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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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자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얌퐁잉님은

 

어서 저에게  양퐁임님의 오른쪽바인딩과.오른쪽장갑을. 실물로 주실것을......  요구합니다.!!!

 

P.S 만약 2 -3일 안에 약속과 계약을 이행 안하시겟다면. 내용을 스샷 떠서...

 

      법률사무소 에 찻아 가겟습니다... 법정에서 뵙시다.@!!!!!

 

원본.. 주소.: 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page=2&document_srl=5941184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2.08 00:57:55
*.88.160.54

에이 동구바끄오리림 왜이러세요.

 

바인딩을 겁니다라고 했지 실물 신을수 있는 자신의 바인딩을 동구바끄오리님에게 드린다고는 안했는데

 

확실한 계약서가 없는 상황에서 이거 오리님이 불리하실텐데 그래도 법적으로 싸우시겠다면

 

아마도 마지막엔 오리님은 종이바인딩과 장갑을 들고 ㅠㅅㅠ 하고 있으실지도...

 

세상 사는게 뭐 별거 있겠습니까 나중엔 다 ASKY 지요~~

동구밖오리

2011.02.08 01:06:46
*.71.92.240

만약. 종이바인딩이라고 하셧다면 납득 하겟지만..

 

바인딩<< 바아아아아인 딩~! 이라고 하셧습니다 ㅡ_ㅡ;;

 

바인딩을 받아 내고 말것입니다 ㅡ_ㅡ;

얌얌잉

2011.02.08 00:58:08
*.226.211.24

망글조짐..

얌얌잉

2011.02.08 00:59:41
*.226.211.24

저바인딩은 제 오른쪽 바인딩이 확실합니다!!

동구밖오리

2011.02.08 01:07:13
*.71.92.240

순순히 바인딩을 넘기신다면........ 오른쪽장갑은 . 봐드리겟습니다.!@!!!!

드리프트턴

2011.02.08 01:15:16
*.88.160.54

아 몰라몰라몰라 헤어져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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