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더욱이 내일 아침일찍 우체국을 가야대는 이설움이란.....
더 웃긴건.. 내가 어디 우체국으로 가야 대는지 모르는 이 허전함....
더 짜증나는건... 내가 가야 대는 우체국이 어딘지는 아직 송장번호 조회해봐도..
나오는건.. 서울우편집중국 인데..
내 기억상 서울우편집중국이면.... 용산.. 역과 한강 사이에있는 그곳.....
하지만 내가 가야 대는 우체국은 그곳일리 없고....
내가 찻아야 대는 택배가.... 언제 분류 대서... 어디에 우체국에 간다고 뜰란지 ㅠㅠ
이래저레 잠 못 자고 잇는 1인 입니다..
저두,, 잠이 안 오네요.
계속 스키장 못 오다가,,(12월에,, 두 세번 온게 다네요. 1년을 준비했는데 ㅜ.ㅜ)
바쁜 시간 쪼개서,,
오늘 저녁 늦게 휘팍 도착했는데..
술을 어설피 먹어 그런가...
같이 계신 형님은 11시에 주무시고,
저는,,자다가,, 잠이 안 와서,,
지금껏 고생입니다.
흑~
내일 땡보딩 나가야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