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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명, 올해 한명씩 대리가 나갔다.
과장 한명을 뽑았는데.. 하루 왔다가 다음날 못 하겠단다.
담배피고 왔는데.. 다른 팀에서 긴급하게 데려온 대리가 이사님과 이야기하러 나가는 걸 봤다.
아.. 불안하다.
저 아저씨 마저 나간다고 하면.. 난 그냥 .... 같이 때려치고 싶지만...
작년 12월에 태어난 우리딸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없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