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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이딩을 너무 좋아 하는 관계로, 알파인으로 넘어갈까도 생각 해 봤는데, 그래도 프리스탈로 타고 싶어서 장비를 좀
라이딩에 가까운쪽을 쓰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발이 평발에 가깝고 발볼이 좀 넓은 편이라, 부츠 고를때 너무 어렵네요 ㅠ
그래서 지금 신고 있는것은 버튼 룰러 0809 구요,
바인딩은 버튼 미션 0910 입니다..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은 잘 맞는거 같은데 라이딩에 적합한 셋팅은 아닌것 같아서요...
발이 편하고 좋긴 한데 뭐랄까, 좀 라이딩을 과격하게 한다 싶으면 부츠가 좀더 하드 했으면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힐턴할때는 괜찮은데, 토턴을 할때는 빠르게 반응이 되지 않고 좀 부드럽게 된다고 해야하나...
카르텔 바인딩으로 살껄.. 하는 후회가 엄청나지만, 제가 0910 시즌에 보드를 입문하면서 장비를 구입한거라서
초/중 급자용으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미션바인딩은 그대로 쓰고 부츠만 다른걸로 바꾸면 좀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초보때 부츠를 신고 너무 억지로 힘을써서
부츠가 좀 망가진것일 수도 있겠죠??
어쨌든 제가 생각 하고 있는것은 올해 열심히 돈모아서 다음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부츠(살로몬 - 말라뮤트 또는 플렛지, 버튼 - 룰러)
바인딩 (그냥 사용한다-버튼 미션, 새로산다 - 유니온 컨택)
유니온 컨택이 정말 이쁜거 같아서;;; ㅎㅎ 그리고 성능도 꽤 좋다고 하길래요;;;
사실 버튼의 내구성에 질렸습니다 ㅠ 토우쪽에 스트랩인가요? 빨래판 같이 생긴거.. 그걸 벌써 두번 갈았어요...
저번엔 나사가 빠져서 토캡이 분리 되는 바람에 황천갈뻔했구요;;;
라이딩 매니아분들의 의견및 조언 부탁 드릴께요
아참 제 신체 구조는
175cm 79kg 이구요, 데크는 157cm 씁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
미션 바인딩으로 충분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면, 몇시즌 더 사용해야겠네요 ^^
이온부츠는, 신어봤는데 너무 딱딱한 느낌이랄까... 필요이상으로 딱딱해서 좀 아프더라구요 ㅠ
지금 룰러에 부츠벨트까지 동원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우선 다음시즌에 총알 상황을 봐서 룰러 1011 으로
갈아탈지, 아니면 이온으로 도전을 해 봐야겠네요... 이온을 처음 신었을때 편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워낙에 평도 좋고
신다보면 안아프다고들 하시니...
데크는 0809 PNB1 157 이구요, 처음에 데크는 좀 욕심내고 지른거라 정말 애지중지 하며 2시즌째 타고있네요 ^^;
리바운딩이 너무 강해서 움찔움찔 하지만, 아직 몇시즌은 더 버틸 수 있길 바란다는....
부츠... 노스웨이브 추천 드립니다. 레전드나 디케이드나... 내부 넓고 끈 묶기 편하고 하드하고요.
바인딩은 드레이크 쓰시면 궁합 제일 잘 맞고... 같은 회사니... ㅡ.ㅡ;; 원체 유명했죠. 하이백 높고 힘 전달 잘 된다고..
대략 7~8년전에 울나라에서 인지도가 높았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여전히 제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