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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방가방가염! 간만에 등장해쪄욤..냥냥냥♡ (혀가 땰바요)
지난 연휴동안은 누구나 그렇듯.......?
처묵고 자고, 처묵고 자고, 뭐 간간히 게이밍의 세계에 빠져 타이핑으로 긔여운척 작렬하면서 놀았어염.
물론 간간히 슭히장에 발자국 찍으러도 가구욤.
( 2월 1일 6시 기상 -> 회사 -> 집 -> 클럽 -> 2월 2일 첫셔틀로 슭히장 -> 집 -> 소주-> 2월 3일 새벽 5시 취침 = 47시간 잠못이룸...)
보시다시피 그냥 뭐 남들 노는만큼만 적당히 놀았구염,
아무튼 제목에서 처럼, 그놈을(?) 열번찍어보려구 마음만 머그고 있답니다. 주말에 만나서 놀다 낸 결론????
뭐 들이대는 여자는 별로라느니, 적극적인 여자는 매력이 없다느니, 매달리면 질린다느니,
다 압니다, 암요, 알구말구요,
들이대지도 적극적이지도 매달리지도 않겠지만,
미저리의 애니 윌키스처럼?? 지켜만?? 보겠?????? 다리를 ,,, 확,,마,,,뿐질.....???
^^ 그냥 지금처럼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면서 수수방관의 자세로다가......마음을 편히 가지고......!!!!!!!!!!!!!
끄아아아아아아아아!! 워쩌자는겨!!!!!!!!!!!!!!!!!!!!!!!!
그냥 나 ASKY 할래요.
머리아파 우잉 ㅠ_ㅠ
조직이날로번창하지만 슬픈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