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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일도 안되고 업무 대강 종료 하고 헝글 자게서 놀다가
뻐근한 몸을 이끌고 맛사지 샾에 갔습니다
맨날 등짝만 하다가 오늘 전신 맛사지 했는데..
다 시원 하고 했는데...
발 맛사지 죽을뻔 했습니다
이상한걸로 꾹꾹 누르는데 간지럽고 아프고 ㅎㅎ
그래도 하고 나니 시원 하더군요 ㅎㅎ
비오니 우리 에덴동산 눈 다녹아가겠죠? ㅠㅠ 힣
헬멧 왔는데 후배넘 간판집 가서 낙서 시작 해볼까요? ㅎㅎㅎ
2011.02.08 18:43:41 *.138.183.90
그 집 어딘가요? 간만에 발 마사지나 받고 싶다능...
2011.02.08 18:51:14 *.106.180.20
초큼 멀어요 ㅠㅠ 지방이라.. 경주 !
2011.02.08 18:55:38 *.138.183.90
흑....발마사지 잘하는 곳 아시는 부운~~ 좌표 제공좀 해주시죠. ㅎ
2011.02.08 18:57:24 *.106.180.20
맛사지 잘가셔야 합니다...간판만보고 들어갔다가는.....카드 17 현금15 하는 좋은데 들어가시게 됩니다
그 집 어딘가요? 간만에 발 마사지나 받고 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