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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좀 변한듯 ㅠㅠ
좀 더 달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배를 안좋을걸 썼나..........히잉 ㅠㅠ
4명이 모여서 2시간반만에 1차 2차끝내고 집으로 고고씽........
11시안에 들어가야 하는 저때문에 저랑 마시는 분들이 항상 고생이 많아요 ㅋㅋㅋ
난 빨리 들어가야되 마셔 마셔 두시간안에 마실만큼 마셔야되 먹어 먹어!!!!
그래서 어제도 m퐁퐁+ 님은 2차에서 딥슬립을.........
2011.02.09 09:49:02 *.144.219.204
구.제.역.
에비야~
ㅎㅎ 그래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익혀 드시면 괜찮다고 하니깐요......................................읭?
2011.02.09 09:50:29 *.254.35.37
이제 곧 살처분하러 공무원이 집에 들이닥.....................................
2011.02.09 09:50:41 *.244.221.2
육회 익혀먹기, 감히 추천한번 해봅니다.................... 읭?
2011.02.09 09:51:36 *.207.130.159
그 육회 오늘 먹을까 하는데... 맛이 없어졌나요? ㅜㅜ
2011.02.09 09:59:28 *.216.142.242
그래도 맛있긴 한데 전에 먹었던 그맛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그래도 여전히 장사 잘되던데요
2011.02.09 09:53:23 *.105.37.56
2011.02.09 09:59:41 *.216.14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9 10:03:38 *.105.37.56
집에서 혼자 울었어요 ㅠㅠ
2011.02.09 09:53:44 *.130.229.186
저는 괜찮았습니다 ㅋ
배가 고팠었나봐요; ㄷㄷ
2011.02.09 09:55:08 *.254.35.37
오.. 제가 사 먹는 육회는 고춧가루가 들어간 아이인데..
이건 이것대로 느낌이 색다르네요..
2011.02.09 10:02:19 *.194.25.147
아....진심 먹고 싶네요..
담에 가심 택배로 좀 보내주세요..
2011.02.09 10:02:29 *.196.29.6
m퐁퐁+ 님 이분 여전하시네요 -_ -
이제 술먹고 안자 !! 라고 하셨던분이 ;;
다음에 저도좀 불러줘요
2011.02.09 10:17:30 *.216.142.242
불러도 안오시믄서 ㅡㅡ;;;;;;;
2011.02.09 10:05:35 *.96.12.130
동퐁낙퐁님. 무퐁퐁님. 인디퐁님. 꽐라당퐁퐁님. 네분이셧군요..ㅎ
2011.02.09 10:17:09 *.216.142.242
인디퐁님은 안계셨지요............
2011.02.09 10:06:09 *.94.41.89
전 선릉에서 고기 흡입 중이었 'ㅁ'/
2011.02.09 10:40:29 *.145.109.49
육회완전 좋와한느데 ㅠㅠ
2011.02.09 10:47:07 *.93.6.204
육회 맛있겠다 ㅠㅠ
구.제.역.
에비야~
ㅎㅎ 그래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익혀 드시면 괜찮다고 하니깐요......................................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