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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바꾸거나 하면 꼭 하나씩 딸려 오던 잡다한 케이블...그리고 남은 부품들...

 

메모리나 하드디스크는 좀 세월이 흘러도 팔려서 중고 시장에 처분 하면 되다지만...오래된...메인보드나

 

잡다한 케이블 같은건 어떻게 처분할 방법이 없나요? 미사용 제품인데....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몇 천원이라도 받았음 하는데

 

메인보드 같은거 고물상에서도 받아 주려나요? 으흠....중고시장에 올려도 나가지를 안으니...어떻게 처분 할 방법이 없을까요?

 

USB 케이블은 10개 넘고...파워 케이블도 3개씩 되고..후...처분 할 좋은 방법 없나요?

엮인글 :

얀..

2011.02.09 17:03:43
*.207.130.159

그런건 다들 남는거라 사갈 이유가 없죠... 그래도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오래되도 몇천원에 팔려나가기는 하는 것 같은데 케이블같은건 그냥 버리셔야 할 듯...

Zety

2011.02.09 17:43:55
*.165.73.254

가끔 필요한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다나휑 중고장터 같은 곳에 올리면 연락 간간이 오기도 하죠.

저도 4년된 컴터 보드가 나가서 그렇게 구매하기도 했고요.

수요자만 있다면 몇만원 충분히 받습니다.

Zety

2011.02.09 17:44:35
*.165.73.254

보드나 램은 그런데 나머지 잡다한 부품들은 버리시는게 좋을겁니다.

제파

2011.02.09 18:13:02
*.58.23.230

다나와 보시면 그런 부품들 구매하는곳이 많습니다. 고장난 LCD모니터도 다 구입하죠.

일괄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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