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곰아저씨

2011.02.09 17:59:16
*.125.140.208

엉엉 ㅠ ㅠ

박히철

2011.02.09 18:11:25
*.134.41.211

이것 역시 케바케..

늑대™

2011.02.09 19:10:09
*.96.12.130

오래전에 카툰종료 되었는데 이제야 보셧나봅니다.

 

헤어짐, 슬픔에 관해서는 상당히 공감가는 카툰..

어떤보더

2011.02.09 20:13:47
*.243.246.94

사우나의 쾌남이 생각나는 저는..

나이키고무신

2011.02.09 20:16:32
*.179.159.138

이분 연재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알게되었는데 


07년도에 잠시 연재가 중단되어


연재좀 해달라고 개인적으로 메일 보냈었는데 답장이 왔었단..ㅋㅋ


그 후로 몇번 연재를 하셨지만 08년 이후로 뚝..


연재는 중단 되었지만 


가끔 들어가서 다시봐도 참 공감가는 카툰입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다시 쭉 보는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겐세이짱

2011.02.09 20:38:27
*.247.145.52

공감 되네요.

향기는 잊지 못하죠.

 

군시절 아카시아 나무 향기는 참으로.... ㅡㅡ;

dorian

2011.02.09 23:04:32
*.237.171.50

그당시에 유명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게 해주세요...단단하고 뾰족한 눈이 펑펑 내리게 해주세요..ㅋㅋㅋ


그후 솔로부대들 생기구..ㅋㅋ

Original™

2011.02.09 23:09:51
*.148.120.45

카툰은 잘안봐서 첨보게되는... 넘넘 공감가네요 아~울컥하네....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2.10 08:33:42
*.237.215.107

...ㅠ_ㅠ

유키쪼꼬

2011.02.10 13:42:27
*.194.25.147

ㅠㅠ

낙엽의 달인

2011.02.10 15:05:55
*.94.41.89

아하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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