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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갔네요... 오늘하루도!
저 오늘 나름(?) 조용히..... 댓글(?)위주로 놀았어열.
어제 [ 잔다르크"데" ] 양,,과 [ 커플브레이커 ],,,,,라는 이야기와,,
미혼인체로 화형당했다는,,,
뭐 그런 말도 안되게 슬픈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은터라,,,오늘은 조용히....
사실은 저도 굉장히 여리,,,?? 순수,,,,,,,??
무튼,
저도 사실은(?) 여자사람이니까요..
하하하하하.
저 그냥 빨리 퇴근할게요...-_-
2011.02.09 18:04:35 *.208.244.199
2011.02.09 18:08:46 *.196.45.133
뭐가 그리 ㅎ
2011.02.09 18:04:08 *.214.157.16
안녕히 가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여`~
2011.02.09 18:09:25 *.196.45.133
수고하셨세요!
2011.02.09 18:04:38 *.134.228.245
눈이 정말 초롱 초롱하시군요~ ㅋㅋㅋ
2011.02.09 18:09:36 *.196.45.133
기본이죠-_-v
2011.02.09 18:04:58 *.106.180.20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저는 눈팅만
2011.02.09 18:09:51 *.196.45.133
저도 주로 눈팅위주로.ㅎㅎㅎ
2011.02.09 18:05:09 *.126.245.241
확인도 안되는 마음따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2011.02.09 18:10:04 *.196.45.133
-_-!!!!!!!!!
2011.02.09 18:09:37 *.45.1.73
이나중 탁구부 보면 , 이 녀석도 여친이 있는데 말입니다.
2011.02.09 18:10:31 *.196.45.133
하고싶은말이 뭡니까ㅠ
2011.02.09 18:09:43 *.79.94.122
폭풍전야라고도 하죠
2011.02.09 18:11:54 *.196.45.133
후후후.
그런건가요.
봐서 내일 움직이는 글자님을 다시한번 만들어 볼수도...있겠고..바쁘면서 못할수도 있겠고..
낼뵈요.ㅋㅋㅋㅋ
2011.02.09 18:15:21 *.79.94.122
희망적인 메시아 같은 메세지로 다가 만들어줘요
만들어 준거 다른분이 쓰고 계심 쵯!
2011.02.09 18:09:53 *.134.41.211
마음만은 순수 100% 소녀 라는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마음만은...
힘내세요.
2011.02.09 18:12:11 *.196.45.133
늘 힘은 납니다.
2011.02.09 18:12:04 *.45.1.73
제가 비록 유부남이지만 아직까지 성사율 70%를 자랑하는 소개팅 마담뚜로 활동중입니다. ^^
자연스러운 만남을 선사해 드립니다.
...아주 싸게......
2011.02.09 18:12:32 *.196.45.133
비싸도 좋으니 100프로로 ......................
2011.02.09 18:19:22 *.234.175.148
이 말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ㅋ
2011.02.09 18:20:04 *.45.1.73
싸이에 쪽지를 남겨 주시면,
관상과 성격을 파악해서, 자연스럽게 연결해 드립니다.
1순위 - 개츠비의 솔로 친구들
2순위 - 변태수달님
33순위 - 성우 너구리들
2011.02.09 18:33:16 *.96.234.130
'소녀' 맞습니까? 확실해요???
소녀 : [명사]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아니한 어린 여자아이.
2011.02.09 19:49:26 *.254.219.91
아~ 이분
은근 [ 잔다르크"데" ] 양,,과 [ 커플브레이커 ],,,,,라는 이야기와,,
미혼인체로 화형당했다는,,,얘길 즐기고 있었어 ㄷㄷㄷㄷㄷ
2011.02.09 22:06:13 *.205.186.216
음..... 외부에서 일을하니.... 매일같이 한번 훓어봐야 하는;;;;
2011.02.10 00:23:47 *.196.35.53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댓글 달기 위해 당원마크 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