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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 새고 들어왔더니 졸려서 나갈 수가 없네요.
지금 휘팍은 어느 동네 그지가 와도 황제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주차장에 차가 없음.
별로 춥지도 않아요.
단체들이 슬슬 기어 나올 때가 됬는데...
금방이라도 눈이 펑펑 쏟아질 날씨에요.
한숨 자고 눈 오면 나가야짓.
2011.02.10 08:47:14 *.243.13.23
웹캠에도 슬롭에 사람이 한명도 없군요;;
2011.02.10 08:52:05 *.158.169.120
오늘은 단체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11.02.10 08:49:05 *.187.2.242
저도 자고 싶어요..@_@
2011.02.10 08:52:33 *.158.169.120
은영님은 성우 슬롭에서 주무시면 누군가가 꼭 와서 이불을 덮어 주실꺼에요.
2011.02.10 08:56:37 *.187.2.242
' ');;;; 모르시는구나..;;;
제가 슬롭에서 자고 있으면 제설팀 팀장님이 발로 걷어 차실꺼에요
ㄲ ㅈ ㄹ 하시면서..;;;
웹캠에도 슬롭에 사람이 한명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