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종아리가 두꺼워.......ㄷㄷㄷ 어느정도일지

전  패트롤  미워여~~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

너무  다른사람 신경  안쓰는거 같아여~~

막  내려가구 있는데  슬금슬금  다가와여  계속  천천히  쭈욱~~

그래서  저는 서요     하지만  패트롤은  그대로  그냥 가요~~

고객이  패트롤  피해다녀야 해요~~

리프트위에서  바인딩을 채워요

그런데  패트롤이  제  데크위로  지나가요~~

한참을  가다가 돌아와요`~

죄송합니다`~

움직인거도  아니고  그냥  바인딩 체우고  서있었어여~~ 

바인딩 체우느느곳에서......

그담부터  패트롤이 미워여~~

전 곤돌라 타는데 강사님과 같이 탔었어요

알파인데크위에 작은 데크가 달려있어서 저게 뭐냐고 묻기 시작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요..

뻘쭘하게 가는것보단 아침부터 서로 인사하고 좋았습니다...ㅎㅎ

어쩔수없이 보드패트롤을 하신다고 말하시고

이분 누군지 알꺼 같군요..ㅋㅋㅋ 그 동생 잘 지내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안부 전해 듣습니다..감사해요..^^

하이원에 보드패트롤 있었는데 요즘도 있나모르겠네요..

맨날 혼자 보드타고 신나게 노는거 같이 보이던데... ㅋㅋ

(물론 열심히 일하는 중이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