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과음을 하고선 집에오니 책상에 있길래 봤더니
오홋 상품권이~~
꽁꽁 포장에 일일특급우편으로~~~^^
술먹고 가운데 찢을뻔했네요~~~ㅋㅋㅋ
멀까 하고선 봤는데 귀고님께서 이벤트상품으로 주신 상품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술먹고 동생에게 상품권뺴고 지갑에있던 돈들을 다줬다는....
보드복 판 돈을....ㅠㅠ
2011.02.10 13:11:04 *.208.244.199
성우 너구리들 눈에 불켜고 대기중입니다.~
2011.02.10 13:11:58 *.98.159.2
악! 가운데 서있는 너구리녀석 ㅋ 귀여워 ㅋㅋㅋ
2011.02.10 13:13:48 *.153.108.130
전 성우가 아니라서.....ㅋㅋㅋ
2011.02.10 13:15:03 *.208.244.199
성우 너구리들 휘팍 습격갑니다 ㅋㅋㅋ
2011.02.10 13:15:50 *.153.108.130
헐..... 휘팍습격하시면~~~~~
2011.02.10 13:12:12 *.183.101.43
우왕~ 부럽~☆
2011.02.10 13:26:34 *.153.108.130
부러워마세요~~^^
2011.02.10 13:23:54 *.196.45.133
전 휘팍인데^^
2011.02.10 13:26:44 *.153.108.130
저도 휘팍입니다~
2011.02.10 13:27:45 *.196.45.133
그러니 줄서봅니다^^
2011.02.10 13:32:54 *.153.108.130
줄만스세요~~
2011.02.10 13:29:58 *.214.157.16
저도 왔는데~~ 미친 사진이 안읽어져여~~ㅠㅠ
2011.02.10 13:33:09 *.153.108.130
미친사진... 그럼 파를 치시면.....
성우 너구리들 눈에 불켜고 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