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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6:14:04 *.134.41.211
그런거 없는데...
2011.02.10 16:14:30 *.247.158.7
보드탄지 얼마 안되서;;
2011.02.10 16:16:38 *.160.50.201
의류는 습관적으로 바꾸고.....
장갑은 구멍나서 바꾸고...
비니는 늘어나서 바꾸고...
데크는 년에 하나 뿌셔먹어서 바꾸고.....
그나마...
0809 플럭스 바인딩... 라쳇이 끈어질랑 말랑하는데... 이것만 쓰고있네요....
2011.02.10 16:18:35 *.152.1.224
전.. 97년도에 처의 첫 30만원 셋트장비.... 겨울에 알바해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동대문 운동장 내 상가에서 셋트로 30만원 준 장비
지금도 저의 집 창고에 고희 잠들어 있네요... 그 이후로 2000년도 중반까지도 스키장 근처 렌탈샾에서 같은 모델로 자주 봤습니다.
2011.02.10 16:20:16 *.152.1.224
그리고 99/00모델인 살로몬 다니엘 프랭크 데크.. 아직도 집에 고희 간직합니다.
2011.02.10 16:25:52 *.161.187.44
작년 유니온 바인딩이 가장 오래 되었네요~ 아니다~ 0405시절 동댐에서 만원에 세장짜리 비니요~ㅋㅋ
2011.02.10 16:29:06 *.114.78.21
시즌방에 잠자고있는 0506 SIMS AURA
2011.02.10 16:32:28 *.244.197.254
04-05 산 동대문 체육사 배구용 무릅보호대
2011.02.10 16:33:09 *.129.243.109
늘 함께 하는 제 가방이요...
02년 1월에 들고 나온거라....으응?
2011.02.10 16:34:34 *.214.157.16
저도 보드탄지 얼마 안되서~~ㅎㅎ 아직 없네여~~ㅎㅎ
2011.02.10 16:35:43 *.46.202.32
턴을 하고 잘타고 싶어하는 마음이 제일 오래된거같습니다.
발전이 없어서 영 ;;;
2011.02.10 16:45:05 *.150.93.74
0607 수프라팀데크.. 이넘덕에 아직도 카빙재밌게 하고 있어요^^
2011.02.10 17:00:15 *.60.136.95
2011.02.10 17:05:22 *.113.222.77
04년 아이리스 고글이요^^
2011.02.10 17:23:51 *.205.246.2
음...보드복/장비 01~02모델인디...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었요....
혼수용품이라 잘 쓰고 있지요...
2011.02.10 17:33:16 *.160.98.200
지금 가지고 있는 데크, 바인딩, 옷은 모두 2007년에 구입한 것.
콱 죽어버릴까? ㅠㅠ
그런거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