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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크이자 마지막 데크가 버즈런 입니다. 0607돌즈오브마스타

카빙턴 시작하면서 부터 버즈런 매력에 흠뻑 빠졌어여

적절한 탄성과 3년이 지나도 죽지않는캠버

리바운딩할때 확 튕겨주는 그맛

무릎으로 슬로프를 쓸게해준 데크인데.

지금은 눈물을 머금고 떠마보냈지만.

프리데크는 버즈런 하나밖에 안타봤지만.

전 초강추 하는 디크입니다


주변분들 버즈런 하면 그런걸 왜사냐.

별루다 절대 사지마라. 하시는디


한번이라도 타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요새 메이드인 차이나로 바뀌면서 어떨진 머르겠지만

오스트리아 찍혀 나온 놈들은 쓸만하다는 평가.

바즈런 너무 낮게 보진 마세요

버튼 나이트로 등이 100이라면 버즈런은 전 과감하게 99줍니다
엮인글 :

음..

2011.02.10 22:56:41
*.101.131.231

쓰시면서 답이 나왔네요

 

99점이라 안사는것.

Zety

2011.02.10 23:00:09
*.146.199.225

저평가된 브랜드가 맞긴한데 아직까진 그렇게 브랜드에 많이 투자한단 생각은 안 드네요.

데크 특성이야 재료와 플렉스에 영향을 많이 받는건 맞는데

내가 타본게 버즈런 뿐이라 무지 좋은거다. 구리다고 하지 마라.

이건 좀 아닌듯.

음..

2011.02.10 23:01:25
*.52.121.26

전 바인딩 사용해봤는데요..

 

바인딩 빨래판에도 쇠로 되어있고 해서 내구성도 좋고.. 발도 전체적으로 잘 잡아주고.. 넘 괜찮은거 같아요..

 

이번에 유니온꺼 바인딩 샀는데.. 발가락 아프게 꽉 잡아주기는 하는데.. 버즈런처럼 전체를 골고루 잘 잡아준다는 느낌은 없네요... 버즈런은 발가락도 안아프고 전체적으로 잘 잡아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조금더 무겁긴 했지만..

 

수술보더

2011.02.10 23:08:05
*.97.47.161

버즈런 데크 보드 생활 접기 전에 타보고 싶네요!!!

Sky 데크 한정으로 다시 생산해주면 좋겠네요^^

수술보더

2011.02.10 23:08:06
*.97.47.161

버즈런 데크 보드 생활 접기 전에 타보고 싶네요!!!

Sky 데크 한정으로 다시 생산해주면 좋겠네요^^

폭풍설사

2011.02.10 23:26:10
*.78.87.182

부츠쪽 디테일좀 살려 줬음 하는 마음..

 

수년째 발전이 안보임.. - _-

휘팍의원장님

2011.02.11 01:46:50
*.205.38.252

글쎄요..저도 버즈런 데크 한번 구입해볼까해서 사이트 들어갔더니...

데크에 너무 투자를 안하는듯해요.

특별히 코어를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 다쓰는 카본이 들어간것도 없고,(혹시나 미처몰랐다면 ㅈㅅ)

딱히 렌탈데크와 크게 다른점을 발견하질 못했네요.

국산브랜드라 저도 응원하고 싶긴하지만...

주변의 초보분들 첫장비 마련할때나 싼맛에 추천해드리지 제가 쓰고 싶은 맘은 그닥 안드네요.

Glue Stick

2011.02.11 06:48:40
*.169.154.130

글쎄요 데크 바인딩 부츠 다 써봤지만 부츠는 디테일이 좀 부족하고요 이너부츠는 많이 좋아졌만 외피는 좀 아쉽죠 바인딩은 기본기는 충실한데 같은 몰드로 너무 오래 우려먹는 기분이고 데크야 직접 제작을 안하니 매년 차이가 있는데 07시즌 정도를 기준으로 너무 신경 안쓰는듯 예전 프로라인 팀라인 데크들 좋았죠 가볍고 적당한 플렉스에 탄성도 좋고

satou shige

2011.02.11 12:32:44
*.10.18.239

장비중에 안 좋은 장비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구매력(혹은 자금력)이 문제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투자와 발품을 파는가에 따른 결과지요.

그리고 시간에 따른 장비에 대한 애착이라 생각합니다.

홀롤루롤

2011.03.11 11:46:54
*.94.238.55

디자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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