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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02:23:18 *.138.43.110
헐 이늦은 시각까지..
전 야근이 1시 30분 넘어서 끝나서 끝났겠거니 했는데요.
ㅎㅎ
2011.02.11 02:24:19 *.158.64.75
전 집에서 혼자 맥주 까고 있어요...........ㅠㅠㅠㅠㅠ
2011.02.11 02:26:47 *.98.214.7
2011.02.11 02:39:21 *.226.215.6
2011.02.11 02:30:47 *.17.216.95
2011.02.11 02:31:40 *.158.64.75
소주한잔 도 나오겠는데요~
2011.02.11 02:35:59 *.17.216.95
2011.02.11 02:39:51 *.226.215.6
2011.02.11 10:38:11 *.79.94.122
3단 저음은 가능 ㅡ,.ㅡ
2011.02.11 02:30:59 *.71.92.240
이렇게 하다보니... ASKY 팀 분열이 생기고...............
결국 헝글 역사에.....
이런기록이.. 남겟군요...
ASKY팀 CPMS팀을 맞아... 열심히 방어 햇으나...
ASKY팀 내분으로 분열.....
2011.02.11 02:35:38 *.233.98.146
아아... asky회원은 아니지만 글만 봐도 느껴지는 분위기에 폭풍눈물 흘립니다....ㅠ_ㅠ
2011.02.11 02:42:14 *.98.214.7
2011.02.11 02:47:03 *.226.215.6
2011.02.11 02:52:47 *.17.216.95
2011.02.11 02:53:17 *.98.214.7
2011.02.11 02:55:37 *.71.92.240
이거 아실만한.. 팀장님이...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2011.02.11 02:57:43 *.34.64.69
다윗의 막장이 부릅니다 세상에 널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2011.02.11 03:02:04 *.143.65.215
헐...자기전에 잠깐 왔는데 어런 변이 있나!!! 팀ASKY 힘내세요 여기서 쓰러질 순 없잖아요
역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인가요
2011.02.11 05:20:26 *.226.211.1
2011.02.11 04:17:04 *.15.54.33
어나...지금까지 줄기차게 일하다 왔더니 요딴 경사스런 일이 있었군뇨
내일 후기 기대해 봅니다 ㅋㅋ
2011.02.11 08:33:25 *.28.150.177
2011.02.11 08:47:40 *.37.61.14
언제 이런 벙개를;;;;;;
2011.02.11 09:22:18 *.219.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글읽고 웃다가....포풍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2.11 09:23:41 *.129.170.198
언제 이런 벙개를;;;;;;(2)
2011.02.11 09:25:56 *.167.35.3
아침부터 ;;; 커피 뿜었;;;
2011.02.11 10:02:22 *.244.221.1
진정한벙개 ㄷㄷㄷ
2011.02.11 10:24:10 *.138.34.117
임원회의??
헐 이늦은 시각까지..
전 야근이 1시 30분 넘어서 끝나서 끝났겠거니 했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