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각, 특히나 구체적인 모든 심상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직관 혹은 영감이라는 개념이 매우 흥미진진한 이유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식적인 생각을 세세히 포착하려 하지 않는다.
설사 시도하더라도 잘 해내지 못한다.
- 마거린A. 보든의《창조의 순간》중에서 -
2011.02.11 08:36:31 *.237.215.107
오늘은... 저한테 조금 더 집중 해줘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저한테 조금 더 집중 해줘야겠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