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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즐거운 회식날.
1차... 2차... 신나게 달리고....
너무 업된 나머지 3차 쏠테니 좋은데 가자고 했어요.........;;
신나게 양주 말아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서로 하겠다고 난리더군요........
제가 남은 사람 카드 다 뺐고 승리 했네요.
왜 그랬을까.
왜! 왜!!!!!!!!!!!!!!!!!!!!!!!!!!!
2011.02.11 12:08:49 *.167.119.115
담달 월급날쯤엔 다시 시작하시지 않을까요?
2011.02.11 12:18:54 *.194.102.3
다음주에도 술약속이 ㅠ_ㅠ
2011.02.11 11:52:28 *.96.12.130
저도 어제.....;;
저랑 술버릇이 비슷하신가봐요;; 기분 좋아지면 쏘는거;;;
그나저나.. 힘 좀 나눠주세요 ㅠ_ ㅠ.. 요새 기력이 자꼬 떨어져서;;
2011.02.11 12:16:02 *.194.102.3
저...... 지금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2011.02.11 11:54:00 *.196.45.133
양주먹으면서 나를 안불렀어요?
에라이 알고보니 계산된 금액에 0하나 더 붙어있어라!!!
2011.02.11 12:16:32 *.194.102.3
이미 지불된 술값만 해도 ㅎㄷㄷ 하다구요..
양주를 3병씩이나 마셨;;;; 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2.11 12:17:14 *.34.240.158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대로 나눔하셨네용...
2011.02.11 12:19:39 *.194.102.3
나..... 나눔................;;; 나눔.... 나눔...
왜 눈물이 나죠?
2011.02.11 12:22:08 *.37.61.14
암네님 같은분들이 많아야 세상이 훈훈해 지는데...
2011.02.11 12:24:18 *.194.102.3
훈훈한 사람 되보시겠습니까??
2011.02.11 12:41:08 *.94.41.89
월급날 뵙겠습니다.
2011.02.11 14:41:36 *.194.102.3
어제가 월급날이었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2011.02.11 12:53:12 *.102.103.186
2011.02.11 14:45:59 *.194.102.3
잘가. 안녕. -_-)/
담달 월급날쯤엔 다시 시작하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