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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Move/6046358

 

제가 2003년에 누칼에 썼던 글인데, 죤버드님과 함께 하는 라이더 블로그에

 

보충해서 재업했습니다. ^^

 

웃자고 쓴글이며 전 한번도 실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팀 ASKY 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 딸이 태어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날이 입춘이었습니다.

 

봄처녀 꽃보더들의  맘은 싱숭생숭 해지고 괜히 외롭고 쓸쓸해지죠.

 

작업보딩 하기 딱입니다.

 

시즌의 절정기에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

 

....

 

....

 

......단 성우에서 그러시면 아무리 해도 ASKY 

엮인글 :

ASKY

2011.02.11 12:14:26
*.79.94.122

이분은 든든한 지원군

 

저기 그런데 진짜 궁금한데요

 

혹시 작가세요??

 

글을 너무 조리있고 재미 있게 잘쓰시는듯...

Gatsby

2011.02.11 12:35:27
*.45.1.73

작가는 아니구요. 맘이 맞는 존버드님이랑 블로그에 글쓰는 겁니다. ^^

간지꽃보드

2011.02.11 12:14:48
*.114.78.21

져니님의 작업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Gatsby

2011.02.11 12:35:57
*.45.1.73

저니님의 수고가 빛을 발했습니다. ㅎㅎ

박히철

2011.02.11 12:15:55
*.134.41.211

생길 사람은 생기고~

 

안 생길 사람은 뭘해도 안생기더군요.

 

 

그러니 ASKY 팀원 여러분 그 시간에 보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세요~

 

시즌이 끝나고 후회하지 않게요^^

Gatsby

2011.02.11 12:36:50
*.45.1.73

꽃보더에게 더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는데,

 

그건 차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실력 후말빨~

마른개구리

2011.02.11 12:19:17
*.41.22.20

제목 보고  리플달아요 ^^

좋은내용 감사 감사 ㅎㅎ

Gatsby

2011.02.11 12:37:18
*.45.1.73

곤돌라가 흔들리는 그날까지 화이팅~

NANASHI

2011.02.11 13:03:03
*.94.41.89

양지에 곤돌이 없느데요???

로드니☆

2011.02.11 12:20:53
*.183.101.43

헐... 글쿤요...

그렇지만 현실은???

고글 벗음 다 도망가는... ㅡ.ㅜ

망할... ㅡㅡㅡㅋ

Gatsby

2011.02.11 12:38:17
*.45.1.73

고글을 얼굴에 붙여버리세요.

 

고글을 벗으면 신분이 노출되어서 안된다고 구라치세요.

 

소설 철가면을 언급하시구요.

유키쪼꼬

2011.02.11 12:25:31
*.194.25.147

 [그렇게 타시면 안돼죠] <- +.+ b

Gatsby

2011.02.11 12:39:02
*.45.1.73

진짜 이쁜 꽃보더라면 어떻게 넘어지던지 다 돼요~

TankGunner

2011.02.11 12:38:08
*.129.243.109

역시 마지막줄.....ㅠㅠ

Gatsby

2011.02.11 12:39:50
*.45.1.73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성우에서 내년시즌 전엔 고사라도 지내는게....

 

꽃보더들좀 많이 와달라고.................

 

........

 

........어차피 그래도 안올거지만 ㅋㅋㅋ

☆어라☆

2011.02.11 12:51:23
*.34.240.158

전 뭐 너구리라.... 걍 대기하고 있으면 되는거네요..ㅋㅋㅋㅋ

Gatsby

2011.02.11 13:01:27
*.45.1.73

경쟁자 대원의 출격전에 그  대원의 바인딩 나사를 풀어 놓으시면,

 

그 녀석이 그녀 앞에서 그라운드 트릭 하는 찰나 발목이 돌아갈 겁니다.

 

그녀석은 포장육 되지만, 어라 님에겐 천군만마와 같은 큰 기회가 될겁니다.

 

.

.

 

..단 성우 너구리라면 그래도 ASKY 고갱님~

컨추리보더.

2011.02.11 12:57:22
*.236.29.189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ㅋㅋ

Gatsby

2011.02.11 13:03:14
*.45.1.73

아무쪼록 발렌타인 데이엔 쪼콜렛 받으시길 바랍니다. ^^

슬로프워커

2011.02.11 13:01:33
*.152.43.239

이젠 이런글 따윈~~  훗! 

 

 

Gatsby

2011.02.11 13:04:35
*.45.1.73

 성우의 변태수달 님도 생겼답니다. ^^

 

아무리 없다고 해도 은하계 저 너머엔 그녀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희망은 가까이 있습니다. 고갱님~

 

 

capsule

2011.02.11 13:08:38
*.37.61.14

아아......... 올해엔 실력을 갈고 닦아야겠구나.... 선실력 후간지 후말빨;;;;

Gatsby

2011.02.11 13:14:59
*.45.1.73

선실력 후간지 후말빨 ㅎㅎㅎ

 

성우에는 실력 하나로 휘팍 꽃보더를 꼬셔 사귀었던 너구리들

 

전설이 종종 들리는데요.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

데굴굴★

2011.02.11 13:08:34
*.253.49.33

제목만 봐도 슬픈 (본문은 읽지않았어요)

 

 

 

보드생활 5년동안 남자가 말걸어온거는 한번도 없어서;;;;;;;

여자들이 가끔 말거기는 하는데;;;;;;;

Gatsby

2011.02.11 13:17:11
*.45.1.73

뻥치지 마세요.

 

설마 리조트 여자 알바로부터.

 

"리프트 검표 하겠습니다. 고갱님~"

 

"시즌권 검사 하겠습니다. 고글좀 벗어 주세요. 고갱님"

 

".....빨리 다시 써주세요. 고갱님~!"

 

이런 말도 안걸어당해봤습니까?

truelife

2011.02.11 13:13:30
*.60.160.109

잘보고 맨마지막 움짤보고 공감남겼습니다,

Gatsby

2011.02.11 13:17:44
*.45.1.73

그 움짤 두개 있는데, 안올린 다른 하나가 더 죽여줘요 ㅎㅎ

Denis.KIm

2011.02.11 13:17:00
*.138.34.117

성우에는.......저보다 더 잘 날라다니시는 여자사람분들뿐......

Gatsby

2011.02.11 13:19:57
*.45.1.73

1289401701200.jpg

 

성우에 여자사람들이 어디있다구요? 고갱님~

 

곱표 님 잘못 보신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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