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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스키장에 갔다가 보드에 빠져 들었습니다.
매번 빌려서 타다가 나름 어느정도 턴도 된다 싶어서 이월 상품 눈팅하다가
버튼 시즌오프 하더군요..
데크: 버튼 커스텀154
바인딩: CO2
부츠: AMBUSH
로 질렀습니다.
처음엔 깔맞춤 할려했지만 재고가 없기에 깔맞춤 보다 성능을 택했습니다.
잘 선택 했는건지 의견좀..부탁드립니다 ㅠㅠ
2011.02.11 17:40:41 *.237.78.164
데크는 타기나름이고, 반딩은 한 5~6년 무리없이 타시겠네요^^
저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듯;;
디자인은 몇일 지나면, 다른거 눈에 들어옵니다^^
2011.02.11 17:44:27 *.139.94.156
패션은 이래저래 아이템으로 맞춤 할 수있잖아요! 역시 성능이 우선해야죠
2011.02.11 17:49:57 *.145.80.67
타타보면서 알면서 바꿔갔는데 ㅎ 좋은거 사셨네요 ㅎ
2011.02.11 17:53:59 *.118.201.124
저도 잘 사신거 같다고 생각해요~
데크는 솔직히 그 미세한 차이를 느낄정도의 실력이 아니지만
바인딩이나 부츠는 나에게 잘 맞는게 좋더라고요 (특히 부츠)
제가 처음에 신었었던 부츠는 너무 불편하고 보드탈때마다 발이 아파서...보드 안타려고도 생각했었는데 ㅎ
나중에 부츠를 바꾸고나니까 편하고 좋던데요
2011.02.11 20:01:04 *.124.97.215
깔~보다는 성능에 한표~!!
2011.02.11 20:05:26 *.111.180.62
저도 성능에 한표!
2011.02.12 09:20:04 *.145.80.67
성능에 !!! 저도
데크는 타기나름이고, 반딩은 한 5~6년 무리없이 타시겠네요^^
저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듯;;
디자인은 몇일 지나면, 다른거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