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퇴근길 같이 일하는 언니,동생들과 나눈 카톡대화...........
과장님은 아이들 외갓집에 보내시고 남편분과 술마시러 고고씽 하신답니다....
막내는 남자친구랑 담주까지 못만나서 자유인 이라는군요.......
언니중 한명은 이번주말에 상견례를 한답니다...
그래요 전 언제나 자유인............................................
우리 과장님은 저한테 무슨말씀을 하신걸까요.....................
*미는 개?들하고 뽁고.............
아무래도..
우리집...
강아지들하고......................................????????????????????
저 그냥 혼자 조용히 쿠키나 구우려구요.........................
박력분이 쥐똥만큼밖에 없긴 하지만,,,,,,,,,,,,,,,,,,,
혼자 먹을만큼만 만들죠 뭐............
줄스지 마요.............우울하니카...ㅠㅠ
옷이 작년 휴리?
과장님이랑 카톡도 하시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