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큽니다.
300(12)...
오늘 카빙하다 자꾸 토 끝이 땅에 닿아서 디지에서 이삼십미터 질질질을 몇 번 했는데,
갑자기 타기 싫어져서 시즌방 들어왔네요.
쪽팔려서 성질이 뻗침.
잠이나 자야지.
오늘 휘팍 물론 사람 많지만 왠만한 토욜보다는 사람 없습니다.
눈이 완전 펑펑 내리고 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있어서 눈보라가 치고 있어요.
전 슬롭이 모글화 되어 있습니다.
야간반이나 새벽반 분들은 패딩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보다 훨 춥습니다.
심백타실꺼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