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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만 사놓고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오후5시부터 만들기시작했어요 ㅠ_ㅠ
색색깔로 무늬넣고 그려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만들다보니 7시가넘엇네요 ㅠ_ㅠ
굳히고 포장까지 하나하나 다했더니 ...... 남은건 피곤함과 몸의 고통 (ㅠㅠ) 뻐근해죽겠어요
옆에서 아빠가 ".....딸, 아빠꺼 만드는거지? 응?" ................."어? ..어어^^;;;; 알면서 하하"
아빠미안 꼭 아빠껏만 만드는건아니야 ;ㅁ; ...... 아빠 + ......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귀찮귀찮 -_- ....원래 빼빼로 데이니 뭐니 이런거 귀찮아서 안챙기는데
.... 작년에 받았는데 입 싹닦기 그래서 만들다보니 힘드네요~.~ .................근데 이쁘게 안되서 오기발동...ㅡㅡ^
정작 발타는 월요일인데 말이죠 =_= .... 내가왜 토요일 진즉부터 이런 무모한짓을..
화욜에는 남은 초콜릿좀 스키장에 들고가서 야금야금 먹어야겟어요
아는척하시면 하나씩 드릴게요 -ㅁ-......ㅎㅎ (맛과 모양은 장담못..... 하... )
쏠로한테만 줄꺼에요 -_-.......... 커플은 어차피 자기들끼리 알아서 주고받을텐데 뭐 .. = 3=..
유부는 줄서도 되나요? ^^;;;;;;
첫빠따로 줄섭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