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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고기벙개 참석차 베이스인 하이원을 버리고 성우를 다녀왔습니다.
약 두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았는데
성우 콘도의 뜨거운 방온도 덕분에 잠을 설치고,
익숙하지 않은 슬로프 덕분에 자빠링 좀 했더니 온 삭신이 다 쑤시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두 시간이 스무시간 같았습니다.








P.S)고기 벙개에서 뵈었던 형님,누나,동생분들 반가웠습니다.
엮인글 :

꿈틀이/이휘

2011.02.13 20:47:54
*.138.43.110

고기벙개 다녀오신 아케론님이 부러워요 ㅜㅜ

차라도 있었음... ㅜㅜ

성깔보더

2011.02.13 22:30:45
*.109.70.43

방온도 지못미;; 방가웠습니다 ^^

낙초

2011.02.13 23:03:12
*.121.8.72

마지막에 인사도 못드렸네요

잘 도착하셨으니 이렇게 글을 남기셨겠죠ㅎㅎ

담에 하이원 가면 뵙겠습니다

쿨러덩쿨렁

2011.02.13 23:16:24
*.70.111.197

방가웠습니다~ 하이원 꼭 가고 싶습니다 ㅎㅎ

아산코만도

2011.02.14 00:20:55
*.123.247.66

반가웠어요^^

아롱이사랑

2011.02.14 10:54:32
*.214.157.16

제가  상태라 메롱이라  인사도 못드리고 중간에  와버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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