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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부분의 커플들처럼

 

밥먹을때 막 먹여주기도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뽀뽀도 해보고 6f428754.gif

 

크리스마스에 밤새 손 꼭 잡고 돌아도 다녀보고 (손만 꼭 잡고...)

 

오빠 나 추워~~ 요러면 한겨울에도 파카와  반팔만 입고 있어도 막 벗어주고

 

영화관가서 팝콘이랑 콜라사서 빨대 한개만 꼽고 쪽쪽 빨고(빨대를...) 

 

술마시고 한밤에 골목길에서 둘이 꼭 껴안고 시간가는줄 모르며 있어도 보고 (껴안고만...)2562266712997589485.gif

 

먹던 사탕 받았다가 다시 주기도 하고... (절대 손으로...)

 

명절에 둘이 밤새 숙박업소에서 줄 그어놓고 얘기만 하다 점심때쯤 나와 패밀리레스토랑도 가보고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도 해보고 (커플속옷?)

 

밤에 보고싶다고 막 화상채팅도 해보고 (옷다입고...)

 

생일엔 선물에다가 절대로 잘쓰지도 않는 편지도 써서 같이 주기도 해보고

 

같이 누워서 얼굴 가까이 대고 입술맞대고 얘기도 해보고th_091_-3.gif

 

그랬었더랬죠~~*^^* 

 

님들도 다들 그래본적 있으시죠?

 

뭐 그래도 지금은 다들 ASKY 잖아요~~

 

Team ASKY 이지만 언제든지 team CPMS 로 갈수 있잖아요. 다만 그 시기가 인연이 아직 안온 것 뿐이지요.  

 

옛말에도" 짚신도 제 짝이 있다 " 잖아요. 그러니 ASKY 회원님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자구요.

 

왜 나만 솔로인가... 이런 머리아픈 고민하지 마시고 정말 맘에 드는 이성분이 나타나면 진심을 다해서 맘을 표현해 보자구요.

 

그럼 그분도 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해 할테니까요 *^^*  baa60776.gif

 

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어요. 거절하면 어쩌나 요런 고민하시지 마시고 진심으로 후회없이 표현해보세요.

 

차여도 후회가 남지 않을만큼 진심을 다해서 말해보세요. *^^* 화이팅~~!!!

 

 

 

 

 

 

 

 

 

뭐 그래도 결론은  ASKY  지만요~~~~~~044.gif   후후후...

 

 

 

 


끼룩끼룩

2011.02.14 02:24:26
*.17.216.109

조금씩 나이가 먹을수록.......먹고살기 바뻐서..... 라는 핑계를 대네요 ....... 그녀만 나타나 준다면 담배도 끊고 .... 뭐든 다 할거 같은대.... 결론은 ....... ASKY

드리프트턴

2011.02.14 02:50:04
*.5.201.88

강남 아파트 100평짜리 두어채랑 벤츠 s 클래스 정도 끌고 5층 이상 건물 두어개 가지고

 

통장에 언제라도 쓸수있는돈 10억 정도 있으시면 바로 결혼가능합니다. 고갱님~~~  07baa27a.gif

첨부

끼룩끼룩

2011.02.14 02:58:32
*.17.216.109

평생 혼자 살아라! 로 들립니다요 ㅠㅠㅠㅠ

버크셔

2011.02.14 02:28:37
*.31.193.223

연애 기술을 잃어가고 있어요~ 기억이 흐려져요~ 이상해요~ 왕년엔 이벤트의 제왕이었는데....ㅠ-ㅠ;;안습

 

이제는 어떻게 작업 거는지 감도 잃고.... 에효~ 쏠로천국 커플지옥!!! 이거슨 진리~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는 누가 만든거야~ 버럭! "발렌타인 데이 따위는 개나 줘버려!!!"

 

아직 가입은 안되어있지만 TEAM  ASKY  대동 단결의 시간입니다.ㅋㅋㅋ

 

어서 일어나세요! 용사들이여!!! 저주받은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드리프트턴

2011.02.14 02:51:57
*.5.201.88

회원가입비는 현금으로만 받습니다. 고갱님~~07baa27a.gif

첨부

동구밖오리

2011.02.14 02:30:34
*.71.92.240

4.7.8.9.11  줄에 있는 내용........ 거짓말 이지 말입니다...

 

아실만한 분이...........

끼룩끼룩

2011.02.14 02:31:48
*.17.216.109

이글은 드퐁님 상상속에 그....

드리프트턴

2011.02.14 02:37:29
*.5.201.88

에이 왜그러세요 다들 이런 경험 한두개쯤 있으시잖아요. 선수끼리...  014.gif

첨부

여자사람~

2011.02.14 02:32:48
*.158.156.103

줄 서봅니다... 읭? ㅋㅋㅋ

 

올해엔 꼬옥~!! 시집갈꺼에여~!! 으랏차차~!!

 

그런데 아무래도 새 데크에 시집가지 않으려나...ㅜ.ㅜ

끼룩끼룩

2011.02.14 02:33:15
*.17.216.109

줄서봅니다...

여자사람~

2011.02.14 03:13:34
*.158.156.103

정말 줄 서시는 거임?

장담 하실 수 있음? 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2.14 02:33:54
*.71.92.240

시집 가고 싶으시면 헝글에 차고 넘치는 ASKY 회원중 남자 사람을 하나 ..

 

잡아 가시면 댈듯 합니다.

여자사람~

2011.02.14 03:14:36
*.158.156.103

아... 증명사진 하나 찍어서 올려봐야 할 듯? 읭? 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02.14 02:38:58
*.5.201.88

급벙개 해보세요~~ 그럼 너구리들의 시중을 받고 있는 님을 발견하실지도...

동구밖오리

2011.02.14 02:40:02
*.71.92.240

난 반대 일세..............................................(요)

여자사람~

2011.02.14 03:12:53
*.158.156.103

아~!! 좋은 방법이네여 ㅋㅋㅋ

그런데 제가 오히려 시중을 들게...;;;;; 쿨럭;;;

그런 일은 없겠........ㅠ.ㅠ

드리프트턴

2011.02.14 03:14:40
*.5.201.88

끼룩님에게 쪽지 보내보세요~~ 어쩌면 인연일수도~~  8f337f1c.gif

첨부

끼룩끼룩

2011.02.14 03:18:52
*.17.216.109

폰인대.... 쪽지가 보이나요? ㅠㅠ

여자사람~

2011.02.14 03:21:21
*.158.156.103

그럴까여? 올해 갈매기 한마리 몰아볼까여? 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02.14 03:29:09
*.5.201.88

끼룩님은 인천에 사시는 재력가로써 ... 4~5천은 껌값으로 생각하신다는 분이세요.

 

가게에 껌 찾는분 있으면 씹고있던 수표를 뱉어서 주신다는... *^^*

 

아무쪼록 두분 잘됐으면 좋겠따아~~ 015.gif

첨부

여자사람~

2011.02.14 03:31:17
*.158.156.103

진심.. 줄 서 봅니...읭? ㅋㅋㅋ

끼룩끼룩

2011.02.14 03:33:22
*.17.216.109

4000~5000원은 껌이죠.... 요새 껌도 비싸더라구요? ;;;;;;;

道를 아세요?^^*

2011.02.14 02:58:35
*.122.195.91

이말이 참말이면

 

내 손에 장을 지져요^^*

 

 

드리프트턴

2011.02.14 03:08:19
*.5.201.88

실제상황입니다 ㅡ,.ㅡ 제 경험담입죠.   3eb4e7b3.gif

첨부

道를 아세요?^^*

2011.02.14 03:09:23
*.122.195.91

나도 생기면 해봐야쥐

 

메모지 어디있지 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02.14 03:19:00
*.5.201.88

전에 어느여자분이 헝글에 남자친구랑 놀러가서 입술 맞대고 얘기했는데 좋았다~~라는 이라는 글이 있었죠.

 

그 글 보면서 저도 아... 딴사람들도 그러는구나 생각했다는~~ 아직 안해보신거에요

 

저런.jpg

첨부

강시

2011.02.14 08:11:02
*.94.41.89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ㅋㄷ

야루^^

2011.02.14 08:38:48
*.101.71.141

그러니깐 예전에 만나던 분이랑 버스정류정에서 뽀뽀도 하고, 영화관에서 빨대 한대로 콜라 먹고.,

사탕 나눠먹고, 명절때 둘이 숙박업소 가고, 같이 누워서 입술 가까이 대고 대화하였다는 거죠?

헝글에선 애인 구하기 힘들...ㅠ.ㅠ 무덤 파셨닷...;;;

내 닉넴 왜이래

2011.02.14 11:06:57
*.98.159.2

이글 분명 누군가 스샷&캡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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